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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몸은 무상(無常)하여 끊임없이 변합니다.”

작성자眞虛성종|작성시간26.06.10|조회수64 목록 댓글 9

(쇼츠 동영상 법문, 6월 10일 수요일)

 

주제 : “몸은 무상(無常)하여 끊임없이 변합니다.”

 

법우 여러분,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은 무상(無常)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상(無常)이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가 청년이 되고, 청년이 중년이 되며, 중년이 노년이 됩니다.

건강하던 몸도 때로는 병이 들고,

힘차게 걷던 다리도 세월과 함께 약해집니다.

 

그러나 몸이 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자연의 이치입니다.

괴로움은 몸이 변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몸은 무상하지만

마음은 수행을 통해 밝아질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몸은 늙어도 자비심은 늙지 않습니다.

몸은 약해져도 감사하는 마음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몸은 병들어도 기도하는 마음은 더욱 굳건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몸의 변화에 집착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갑니다.

건강할 때 감사하고, 만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기도할 수 있을 때 정진합니다.

몸은 무상(無常)하여 끊임없이 변하지만, 선한 마음과 공덕은 오래도록 남습니다.

 

오늘도 몸의 건강을 소중히 돌보시고, 마음의 향기를 가꾸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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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명화 | 작성시간 26.06.10 스님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스님 먼길 조심 해서 다녀오세요 좋은일만 있기를 불범승삼보님께 기도드립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 작성자박다연 | 작성시간 26.06.10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할 줄 아는 불자가 되게 있습니다.
  • 작성자월정심 | 작성시간 26.06.10 스님 고맙습니다
    부처님 말씀 항상 감사하는 마음 향기로운
    불자로서 공덕짓는 불자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관음성 | 작성시간 26.06.10 부처님 법문 감사합니다
    진허성종스님 먼 길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보현심1 | 작성시간 26.06.10 스님오늘도부처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먼길 잘다녀오십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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