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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공덕입니다.”

작성자眞虛성종|작성시간26.06.11|조회수53 목록 댓글 10

(쇼츠 동영상 법문, 6월 11일 목요일)

 

법문 주제 :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공덕입니다.”

 

법우 여러분.

부처님께서는 자비로운 사람은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쉽게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면 틀렸다고 여기고,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과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화를 내는 사람에게도 괴로움이 있을 수 있고,

차갑게 보이는 사람에게도 말 못 할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미움은 줄어들고 자비는 커지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원한은 원한으로 풀리지 않고 오직 자비로써 풀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이해하는 마음은 곧 자비의 시작입니다.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리며,

도반의 마음을 품어주는 것 또한 훌륭한 수행입니다.

 

우리는 큰 공덕을 멀리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공덕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

한 사람의 아픔을 품어주는 마음,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공덕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여러분의 마음에는 자비의 꽃이 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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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산 정혜심 | 작성시간 26.06.11 법문 감사드립니다.스님 가르침 받들어 마음의 공덕 쌓는 불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산청 예지화 | 작성시간 26.06.11 부처님 법문 고맙습니다
  • 작성자관음성 | 작성시간 26.06.11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부처님 말씀 마음에 새겨 행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 작성자선연화 | 작성시간 26.06.11 부처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운경(耘耕) | 작성시간 26.06.11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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