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8일(월) 아침방송법문 : “나이 들수록 더욱 필요한 지혜”

작성자眞虛성종|작성시간26.06.08|조회수40 목록 댓글 2

불기 2570년 6월 8일(월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나이 들수록 더욱 필요한 지혜”

법우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나이 들수록 더욱 필요한 지혜”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 나이를 먹는 것을 늙어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보다 어떻게 살았느냐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법구경에는 “머리가 희어졌다고 하여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진실과 덕행과 지혜를 갖춘 사람이 참으로 어른이다.”라는 가르침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나이와 지혜가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릅니다. 그러나 같은 세월을 살아도 어떤 사람은 더욱 너그러워지고, 어떤 사람은 더욱 따뜻해지며, 어떤 사람은 더욱 향기로운 사람이 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좁아지고, 고집이 강해지고, 늘 불평과 원망 속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 차이는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공부에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바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부족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젊을 때는 무엇인가를 더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좋은 집을 마련하고, 더 많은 재산을 모으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애씁니다. 그것 또한 삶의 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것은 얻는 지혜보다 내려놓는 지혜입니다. 손에 쥐고 있던 것을 조금씩 놓을 줄 알아야 하고, 욕심도 조금씩 비울 줄 알아야 하며, 과거의 상처와 원망도 놓아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가벼워지고 삶이 편안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늙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사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몸의 노화가 아니라 마음의 노화입니다. 몸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지만 마음까지 늙어버리면 삶의 기쁨을 잃게 됩니다. 늘 배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젊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늘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향기가 납니다. 그래서 노년의 행복은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은 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무상(無常)이라고 합니다. 젊음도 변하고 건강도 변하며 재산도 변하고 인간관계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변하는 것을 붙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젊음을 붙잡으려 하고, 지나간 시절을 붙잡으려 하고, 이미 떠난 사람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강물은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듯이 인생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나이 들수록 필요한 첫 번째 지혜는 무상을 받아들이는 지혜입니다. 머리가 희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고 주름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것을 억지로 거부하려 하면 괴롭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자신의 계절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봄에는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푸르름을 자랑하며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들고 겨울에는 잎을 떨굽니다. 그래서 자연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시절이 있고 장년의 시절이 있으며 노년의 시절이 있습니다. 노년은 인생이 끝나가는 시기가 아니라 인생이 익어가는 시기입니다. 열매는 꽃보다 늦게 맺히지만 꽃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노년의 삶도 그렇습니다. 젊음의 화려함은 사라질 수 있지만 경험과 지혜는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를 고민하기보다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증일아함경에는 “재산은 잃어버릴 수 있으나 덕은 잃어버리지 않는다.”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참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젊을 때는 돈이 많고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에는 재산보다 인품이 남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었는가를 기억합니다. 얼마나 자비로운 사람이었는가를 기억하고 얼마나 남을 배려하며 살았는가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더욱 쌓아야 할 것은 재산이 아니라 덕입니다. 말을 부드럽게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덕을 쌓는 길입니다. 사람의 품격은 가진 재산의 크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크기에서 나옵니다.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살리고 따뜻한 미소 하나가 가정을 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사람이 많아집니다.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외로워집니다. 그 차이는 돈 때문이 아니라 마음 때문입니다. 따뜻한 사람 곁에는 사람이 모이고, 배려하는 사람 곁에는 인연이 머물며,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결국 노년의 행복은 좋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됩니다. 가족과 화목하고 이웃과 정답게 지내며 도반들과 함께 수행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큰 복입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 모두는 지금 인생의 황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황혼은 어둠이 시작되는 시간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노을이 피어나는 시간입니다. 지혜롭게 나이 들어가는 사람은 세월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월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되느냐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욕심보다 감사로, 원망보다 이해로, 집착보다 내려놓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삶이야말로 나이 들수록 더욱 빛나는 지혜로운 삶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지혜 가운데 또 하나는 비교하지 않는 지혜입니다. 사람들은 평생 동안 자신도 모르게 남과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젊을 때는 학벌을 비교하고, 직장을 비교하고, 재산을 비교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자녀를 비교하고 건강을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비교하는 마음이 있는 한 진정한 행복은 찾아오기 어렵습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사람도 있고 나보다 부족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비교는 끝이 없고 욕심 또한 끝이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남과 비교하는 삶보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삶을 살아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자비로워졌는지, 조금 더 너그러워졌는지, 조금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보다 잘 사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행복입니다.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적게 가져도 풍요롭고,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져도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법구경에는 “만족을 아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가르침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깊이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젊을 때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노년에는 이미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건강하게 숨 쉬고 있는 것, 오늘도 눈을 뜰 수 있는 것, 함께 이야기 나눌 가족과 도반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큰 복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복을 당연하게 여기다가 잃어버린 뒤에야 소중함을 깨닫곤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또 하나의 지혜는 감사하는 지혜입니다. 감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는 수행입니다. 감사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이 줄어들고 원망이 사라집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을 발견하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괴로움만 발견합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환경의 차이보다 마음의 차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은혜를 아는 사람을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알고, 나라의 은혜를 알고, 스승의 은혜를 알고, 모든 중생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겸손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삶도 더욱 향기로워집니다. 그래서 노년은 원망을 모으는 시간이 아니라 감사를 모으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필요한 지혜는 용서하는 지혜입니다. 살아오면서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적도 있고,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한 적도 있으며, 가까운 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기억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간다면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미움은 상대방보다 먼저 내 마음을 병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수행자가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저를 괴롭힌 사람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뜨거운 숯을 쥐고 상대방에게 던지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손을 태우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움과 원망은 뜨거운 숯과 같습니다. 남을 향한 미움인 것 같지만 결국 가장 큰 상처를 받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용서하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용서할 때 마음이 가벼워지고, 용서할 때 잠이 편안해지며, 용서할 때 삶이 자유로워집니다. 노년의 평안은 재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짐을 얼마나 내려놓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래된 원망 하나를 내려놓는 것이 큰 재산을 얻는 것보다 더 값진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지혜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건강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진정한 건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이 건강해도 마음이 늘 불안하면 행복할 수 없고, 마음이 건강해도 몸을 돌보지 않으면 수행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중도(中道)를 강조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먹지도 말고 너무 적게 먹지도 말며, 너무 무리하지도 말고 너무 게으르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노년에는 자신의 몸 상태를 인정하고 몸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은 시절과 같은 체력을 기대하기보다 지금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잘 돌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훌륭한 수행이 될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인생의 후반부는 인생의 결실을 맺는 시기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잃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감사를 늘리며, 미움을 줄이고 용서를 늘리고, 비교를 줄이고 만족을 늘려갈 때 우리의 삶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수 있지만 지혜는 노력 없이 얻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하루 마음을 닦고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불평보다 감사를 선택하고, 미움보다 용서를 선택하며, 욕심보다 만족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여 노년의 품격을 만들고, 인생의 향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필요한 지혜 가운데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삶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는 지혜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이상 반드시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조차 불편해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을 두려움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바르게 바라볼 때 삶을 더욱 소중하게 살 수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으며,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언젠가는 이 몸도 내려놓고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하루하루를 더욱 정성스럽게 살아가게 됩니다.

법구경에는 “게으르지 말고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라. 내일이 있다는 보장은 없다.”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죽음을 두려워하라는 뜻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라는 뜻입니다. 지나간 과거를 붙들고 후회하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히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수행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새벽에 눈을 뜨며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것도 수행이고, 가족에게 부드러운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수행입니다. 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수행이며,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도 수행입니다. 절에 와서 기도하는 것만 수행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음을 바르게 쓰는 것이 진정한 수행입니다.

어떤 분들은 나이가 들면 이제 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닦는 일, 선한 인연을 맺는 일, 자비를 실천하는 일,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에 무엇을 더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기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돈과 재산은 두고 갈 수밖에 없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선행의 공덕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마지막에는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얼마나 아름답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자녀들에게도 재산보다 바른 삶의 모습을 남겨주는 것이 더 큰 유산이 될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지혜로운 노년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알고, 만족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알고, 내려놓을 줄 아는 마음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자세에 있습니다. 세월은 누구도 붙잡을 수 없지만 마음은 얼마든지 아름답게 가꿀 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감사하며,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자비로운 사람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수행자의 삶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슬픈 일이 아니라 지혜가 깊어지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향기로운 연꽃처럼, 익어가는 열매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발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가장 큰 행복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인생의 행복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마음을 밝게 하면 세상이 밝아지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며 복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 모두 나이 들어가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늙어가는 사람이 아니라 익어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움켜쥐는 사람보다 나누는 사람이 되십시오. 원망하는 사람보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노년은 가장 아름다운 수행의 계절이 될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법우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함께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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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산자비행 | 작성시간 26.06.09 부처님 법문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 행 하겠습니다.
  • 작성자부산 정혜심 | 작성시간 26.06.09 스님 가르침 새기며 지혜롭게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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