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6월 18일(목요일)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아침방송
주제 : “행복은 가진 것보다 만족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은 “행복은 가진 것보다 만족하는 마음에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부처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건강하기를 원하고, 가정이 평안하기를 원하며, 자녀들이 잘되기를 원하고, 남은 삶이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막상 행복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선뜻 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멀리 있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높은 지위에 올라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녀가 성공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하고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행복할 것이라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것을 가지고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반대로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늘 밝게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몸이 조금 불편해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부처님께서는 행복의 기준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서 찾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법구경에는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유하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비록 부유해도 가난하다.”는 뜻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참된 행복이 재산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가난한 삶을 살게 되고,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감사할 줄 알면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비교를 합니다. 저 사람은 나보다 건강한 것 같고, 저 사람은 나보다 잘사는 것 같고, 저 사람의 자녀는 더 잘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은 보지 못하고 남이 가진 것만 바라보게 됩니다. 비교가 시작되는 순간 행복은 멀어지고 불만과 욕심이 자라나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욕심이 괴로움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바람과 노력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끝없는 욕심은 마음의 평화를 빼앗아 갑니다.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 생각, 더 좋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 다른 사람보다 앞서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를 쉼 없이 달리게 만들지만 정작 행복은 느끼지 못하게 만듭니다.
예전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넓은 집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재산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늘 더 큰 집을 원했고 더 많은 재산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잠을 자면서도 걱정이 많았고 마음이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반면 작은 집에 살던 한 노인은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매일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음에 감사하고 가족이 건강함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갔습니다. 누가 더 행복했겠습니까. 부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차이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행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작은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하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큰 복 속에서도 부족함만 보게 됩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감사하며 먹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불평하며 먹는 사람은 만족하지 못합니다. 같은 집에서 살아도 감사하는 사람은 평안을 느끼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됩니다.
증일아함경에서는 “족함을 아는 사람은 언제나 즐겁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가르침은 단순한 절약이나 검소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감사할 줄 아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만족은 포기가 아니라 감사이며, 체념이 아니라 지혜입니다. 지금 내게 있는 것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필요한 것이 바로 만족하는 마음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이루어야 할 일도 많고 책임져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부로 갈수록 무엇을 더 얻을 것인가 보다 어떻게 평안하게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해집니다. 마음의 평안은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가장 큰 복입니다.
우리는 종종 행복을 내일로 미루며 살아갑니다. 이것만 이루어지면 행복할 텐데, 이것만 해결되면 행복할 텐데 하며 미래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행복은 내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을 놓치면서 내일의 행복만 기다리는 사람은 결국 행복을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현재를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건강하게 숨 쉬고 있는 것,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는 것, 아침에 눈을 뜨고 부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 우리는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늘 감사하는 연습을 합니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열쇠이며 만족은 마음을 부유하게 만드는 보배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욕심은 줄어들고 욕심이 줄어들수록 마음은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평안함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피어나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하루도 부족한 것을 바라보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를 먼저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없는 것을 생각하기보다 있는 것을 감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은 달라지고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행복은 많이 가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행복을 가까이 두고도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부처님께서는 그 이유를 욕심과 집착에서 찾으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얻으면 또 다른 것을 원하고, 이루면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래서 욕심은 끝이 없고 만족은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예전에 한 사람이 산을 오르며 행복을 찾고 있었습니다. 산 아래에서는 산 중턱에만 올라가면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산 중턱에 오르자 이번에는 정상에 올라야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어렵게 정상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더 높은 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국 그는 평생 산을 오르며 살았지만 정작 자신이 서 있는 곳의 아름다움은 한 번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와 비슷할 때가 많습니다.
행복은 지금 여기 있는데 우리는 늘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할 것 같고, 지금의 상황보다 더 좋은 조건이 되어야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욕심을 채우는 길보다 욕심을 줄이는 길을 가르치셨습니다. 욕심을 채우는 것은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마르게 되지만, 욕심을 줄이면 마음은 점점 평안해집니다.
법구경에는 “욕심을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이다.”라는 뜻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남을 이기려고 애쓰지만 수행자는 자신의 욕심을 이기려고 노력합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더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며, 남과 비교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마음은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행복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원인은 비교하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비교는 행복을 빼앗아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남이 가진 것이 더 좋아 보이고, 내 자녀보다 남의 자녀가 더 잘된 것 같으며, 내 삶보다 다른 사람의 삶이 더 행복해 보일 때 마음은 점점 어두워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상대방 삶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여도 그 사람만의 고민이 있고, 넉넉해 보여도 그 사람만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남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대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진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수행자의 길입니다.
잡아함경에서는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어디에 있어도 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족은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마음이 만족하면 작은 집도 넓게 느껴지고, 소박한 음식도 맛있게 느껴지며, 평범한 하루도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마음이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추어도 늘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족의 지혜는 더욱 중요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후반부에는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보다 얼마나 평안하게 살아가는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많은 것을 얻고도 마음이 불안하면 행복할 수 없지만,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적은 것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보살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젊었을 때는 돈이 부족해서 걱정했고, 나이가 들어서는 건강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들을 너무 많이 걱정하며 살았습니다.” 참으로 깊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할 시간에 걱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부처님께서는 현재를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가지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가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현재를 놓치고 미래의 행복만 기다리다 보면 결국 행복은 늘 멀리 있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 하루 감사한 일을 세 가지씩만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숨 쉬고 있는 것,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는 것, 아침에 눈을 뜨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참으로 많은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는 부족함을 풍요로 바꾸어 주고 만족은 평범한 하루를 행복한 하루로 바꾸어 줍니다.
부처님께서는 행복을 특별한 곳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행복은 산속 깊은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만족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 행복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곳에 복이 있으며 자비로운 마음이 있는 곳에 평안이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오늘도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을 괴롭히기보다 지금 가진 것의 소중함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함보다 감사함을 먼저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달라지고 우리의 마음은 더욱 평안해질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행복이 재산이나 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욕심과 비교하는 마음이 행복을 멀어지게 만들고 감사와 만족의 마음이 행복을 가까이 가져다준다는 사실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참된 행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많이 가지는 삶이 아니라 평안하게 살아가는 삶이며, 남보다 앞서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삶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고 걱정이 전혀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고민은 있고 부유한 사람에게도 걱정은 있으며 성공한 사람에게도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면 작은 일에도 감사할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하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으며, 마음이 편안하면 남을 시기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행복의 뿌리는 외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
법우 여러분, 인생을 살아오면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돈이 중요했고 일하는 것이 중요했으며 자녀를 키우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건강의 소중함이고 인연의 소중함이며 평안한 마음의 소중함입니다. 이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인생의 보배들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만족하는 마음은 더욱 큰 복이 됩니다.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할 줄 알면 풍요롭게 살 수 있고 몸이 조금 불편해도 마음이 평안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만족을 아는 사람을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족은 체념이 아니라 지혜이며 포기가 아니라 감사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종종 없는 것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행복한 사람들은 없는 것을 보기보다 있는 것을 먼저 바라봅니다. 건강이 조금 부족해도 아직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하루 세끼 공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자녀들이 완벽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 줌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이 행복을 키우는 밑거름이 됩니다.
증일아함경에서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복을 잃지 않는다.”는 뜻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마음의 창문을 열어주는 햇살과 같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불평은 줄어들고, 만족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욕심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욕심이 줄어든 자리에는 평안과 행복이 들어오게 됩니다.
법우 여러분, 수행도 결국 행복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덜 괴롭고 더 평안하게 살기 위해 수행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는 이유도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함이고, 독경을 하는 이유도 마음을 밝게 하기 위함이며, 선명상을 하는 이유도 마음의 평화를 찾기 위함입니다. 수행의 목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안에 있습니다.
오늘 이 아침, 자신이 이미 받은 복을 한번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숨 쉬고 있는 것, 부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 가족과 인연들이 곁에 있는 것, 새로운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사실 우리는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큰 행복이며 가장 큰 축복일 수 있습니다.
법우 여러분, 행복은 먼 훗날 이루어질 어떤 목표가 아닙니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며, 지금 이 순간 만족할 줄 아는 마음입니다.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 때 행복은 우리 곁에 머물게 됩니다.
“행복은 가진 것보다 만족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시고 부족함보다 감사함을 먼저 바라보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비교보다 만족을 선택하고 욕심보다 감사함을 선택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우리의 마음은 더욱 평안해질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법우 여러분의 가정마다 늘 함께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며, 남은 생애가 감사와 평안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두 손 모아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