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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이야기

남도 의병정신의 뿌리와 나주 출신 의병장 활약상 조명

작성자무등산자락길잡이협동조합|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한국화호남진흥원 30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강사 황현필 소장

강연회 포스터

남도 의병정신의 기원을 되짚고 나주 출신 의병장들의 활약상을 조명하는 강연이 열린다.

한국화호남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다목적 강당에서 역사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강사는 10만 유튜브 강사로 활동 중인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

황 소장은 이 날 ‘의병의 시작, 나주’라는 주제로 남도의병 정신의 뿌리와 나주 출신 의병장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번 강연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2026년 제1회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진흥 강연회’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임란 당시 호남 최초 의병을 일으킨 건재 김천일 선생을 기리는 ‘정렬사 제향(祭享)’ 시기와 맞물려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개막’을 연계해 펼쳐져 다채로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영기 원장은 “남도는 자랑스러운 의병의 정신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고장”이라며 “김천일 선생의 숭고한 창의(倡義) 정신이 정렬사 제향과 박물관 특별전을 통해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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