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목)
동창회를 대표해 정규문회장은 30회 윤선진과 함께 졸업생들을 축하, 격려하기위해 졸업식에 참석했다.
식전 교장, 교감선생님, 학교운영위원장과 무학여고의 대학 지원 상황, 재학생 인원 등 여러 얘기를 교장실에서 나눈 후 강당 식장으로...
10시 20분 식전 행사로 동문합창단 무학코러스(단장 27회 송세은)가 190여명의 졸업생과 학부모, 선생님들 앞에서 합창(연주곡 '마중',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으로 식전 분위기를 한층 격조있게 잡아주었고 이후 상장 수여식에서 정규문 회장은 단상에 올라 졸업생 김은소유, 심채원에게 특별상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하며 축하했다.
졸업장 수여식에선 학사모와 가운을 단정히 입은 191명의 학생이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이임순 교장선생님에게 졸업장을 수여받고 단상 내려가는 쪽에 각 반 담임선생님이 있어 졸업장을 받고오는 학생들을 안아주며 축하받고 내려오는 졸업생들.. 서로 축하하는 분위기가 훈훈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여받는 모습을 기념 사진 찍을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 배려하는 졸업식이다.
그래서인지 졸업식 내내 차분하고 조용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진행 맡은 선생님들의 수고가 돋보였다.
졸업생들에게 훗날 학교에 대한 긍지를 갖게되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졸업식이지않을까싶다..
정규문회장은 식 후 선생님들에게 이번 졸업식의 진행이 예년 같지않게 좋았다며 그 수고에 감사했고, 교장선생님은 무학코러스의 합창 연주에 감사하다며 단원 전부에게 양우산을 선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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