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자의 사상
1. 생애
-노자의 출생:
성명 이이(李耳). 자 담(聃).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초(楚)나라 고현(苦縣:허난성[河南省] 鹿邑縣) 출생. 춘추시대(春秋時代) 말기 주(周)나라의 수장실사(守藏室史:장서실 관리인)였다. 공자(BC 552~BC 479)가 젊었을 때 뤄양[洛陽]으로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나라의 쇠퇴를 한탄하고 은퇴할 것을 결심한 후 서방(西方)으로 떠났다. 그 도중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상하(上下) 2편의 책을 써 주었다고 한다. 이것을 《노자》라고 하며 도덕경(道德經)》(2권)이라고도 하는데, 도가사상의 효시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이 전기에는 의문이 많아, 노자의 생존을 공자보다 100년 후로 보는 설이 있는가 하면, 그 실재 자체를 부정하는 설도 있다.
1)기록 : 노자의 생애를 기록한 것으로, 노자 왕필본, 마왕퇴의 노자 帛書本, 사기 등 이 있다.
2)사기 : 이름은 耳, 자는 伯陽, 시호는 聃, 성은 李
3)성의 문제 : 老가 아닌가?
가)논어 노팽의 기록을 보아 당시 ‘老’라는 성이 있을 것이다.
나)민간에 따르면 나면서 머리가 백발이라서 ‘老’라 했다는 설
다)‘老’는 나이든 선배라는 의미
라)老는 서명일 뿐이다.
마)어머니가 李氏여서, 어머니를 좇았다는 설.
바)태어나자마자 오얏나무(李)를 가리켜서 성을 李라고 했다는 설
사)李와 老는 同姓이라는 설
4)이름 耳의 문제
가)귀가 대단히 커서 붙인 이름이다는 설
5)聃의 문제
가)자를 聃이라 해야 함.
나)귀바퀴가 없다는 뜻. 귓불이 커서 윤곽이 확실치 않다는 의미
다)따라서 사기에 자를 백양이라한 것은 오류임.
6)고향의 문제
가)사기에서는 楚의 苦縣 厲鄕 曲仁里(현재의 河南省 歸德府 鹿邑縣)
7)탄생과 후예의 문제
가)태아로 72년이라는 민간 설
나)宗이라는 아들이 魏나라 文帝의 장군이 됨.
다)종의 아들 宮, 궁의 고손자 假가 한나라 효문제 때 관리를 지냄
라)따라서 7세손이 한 대에 살았으므로, 역산하면 전국 때 생존.
마)혹은 장자보다 앞서고, 주왕조의 史官을 지냈다는 설도 있다.
8)노자의 師生관계
가)회남자 : 商容에게서 혀를 보고 柔의 도리를 배웠다함.
나)설월 : 常樅의 병환을 돌본 이야기가 있음.
다)동일인으로 보임
라)열자, 장자에 따르면 제자로서 楊朱, 庚桑楚, 文子
9)노자에 대하여
가)5천 여 글자로서 道와 德에 대한 내용으로, 散關(섬서성 봉상부)를 나서면서 尹喜의 청 에 따라 지었다는 설.
나)전국 초 노자의 후학들이 편찬 했다는 설.
다)운문을 사용한 철학적 시
3.사상
○역전의 개념
역전의 전은 본래 경전에 대하여 기술한 저작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따라서 역에 관한 저술은 공자 이외에도 숱하게 많아서 이들 저작물과 공자의 역 해설서를 구분하기 위하여 생겨난 호칭이 易緯 및 乾鑿度 상의 십익이라는 개념이다.
십익의 십은 공자의 역에 관한 저술이 7종 10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우선 그 구성에 대해 알아보면 단(彖) 상하(上下), 상(象) 상하(上下), 문언(文言), 계사(繫辭) 상하(上下), 설괘(說卦), 서괘(序卦), 잡괘(雜卦)이다. 이들 7종 10편은 이미 선진시대 이전부터 사실은 역의 경전내용과 동일시하는 입장에서 경전으로 사람들에 의해 취급받아왔다.
반면 십익의 익(翼)은 새의 날개를 뜻하는 글자다. 날개를 달아 역의 구체적인 의미를 도와 알게 해준다는 의의에서 붙여진 개념이다.
○역전의 성립시기와 작자에 관한 논란
1.역전 10편이 모두 공자의 저작이라고 보는 시각
동한의 班固, 鄭玄, 唐代의 陸德明, 顔師古, 孔潁達 등
2.단전과 상전만 공자가 지었고 나머지는 제자나 후학들이 지었다는 주장.
송나라의 歐陽脩
3.역전이 결코 공자의 저작이 아니며 전국시대 중기나 말기 혹은 서한의 소제나 선제때가 아니면 그 후에 출현했다는 주장.
송나라의 趙汝談, 청나라의 崔述 廖平, 姜有爲 등
4.역전은 기본적으로 공자의 작이지만 그 가운데 앞 사람의 전해져오는 견해를 수용한 부분도 있고 문인 제자들이 평소 공자의 강술본을 기록한 부분도 있어서 논어의 상황과 비슷하며, 그 사상은 응당 공자에 귀속되지만 , 뒷사람들이 공자를 사칭하여 자기의 견해를 끼워넣은 것들도 있다고 보는 주장.
근래의 김경방, 이학근 등
(이상은 주역철학사102쪽)
○노자의 사상과 공자 십익전의 상관관계
주역의 계사상전(11장)에 보면 역에는 태극이 있어 이것이 양의를 낳고 양의가 다시 사상을 낳는다고 하여 만물이 성립하는 근본을 역의 태극으로 설정하고 있다.
반면 노자는 도가 하나를 낳고 하나가 둘을 낳으며, 둘이 셋을 낳고 셋이 만물을 낳는다고 하여 하나에 해당하는 태극 이전에 이미 도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있다. 또 노자가 말하는 둘은 태극으로부터 갈라져 나오는 하늘과 땅인 음과 양의 양의다. 다음의 셋은 천지인 삼재를 말한다고도 볼 수 있는 음과 양 및 음양이 서로 맞물려 작용하는 충기의 개념이다. (도덕경 42장) 대신 이구절에서 노자는 태극에 해당하는 하나의 개념 앞에 도라는 개념을 하나 더 언급한다. 이는 눈 앞에 전개되는 유의 개념인 만물 앞에 무의 개념을 사용하는 입장과 자연스럽게 일치한다. 이는 계사전에서 말하는 태극의 설을 부정하는 논리의 비약이다. 따라서 노자의 도덕경은 그 성립연대가 결코 역의 계사전보다 앞설 수 없다는 게 역 철학사의 관점이다
【사상】 노자는 도(道)의 개념을 철학사상 처음으로 제기하였으며, 이 도는 천지만물뿐만 아니라 상제(上帝)보다도 앞서 존재한다고 하였다. 그것은 형상과 소리가 없어서 경험할 수도 없고 언어로 표현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무(無)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천지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재하고 생성 소멸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보면 그것은 무가 아니라 유(有)이다. 천지만물과 달리 도는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실체이다.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면에서 보면 그것은 ‘자연(自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것도 간섭·지배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보면 그것은 무위(無爲)하다고 할 수 있다. 통치자가 만약 이러한 무위자연을 본받아 백성들을 간섭 ·지배하지 않고 그들의 자발성에 맡긴다면 세상은 저절로 좋아진다. 노자에 의하면 일체 사물 ·사건들은 그들 자신과 상반하는 대립자들을 지니고 있다. 유(有)가 있으면 무(無)가 있고 앞이 있으면 뒤가 있다. 이들 대립자들은 서로 전화한다. 화는 복이 되고 흥성한 것은 멸망한다. 이러한 대립전화(對立轉化)의 법칙을 알고 유(柔)를 지키면 강(剛)을 이길 수 있다. 이를 귀유(貴柔)사상이라고 한다.
【전개】 노자사상은 열자(列子)와 장자(莊子)에게 계승되었다고 한다. 한(漢)나라 초기에 성행하였던 황노(黃老)사상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한고조(漢高祖)는 오랜 전란에 시달려온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파괴된 생산력을 회복하기 위하여 노자의 무위자연사상을 정치이념으로 삼았다. 동한(東漢) 말엽에 도교를 창도한 장도릉(張道陵)이 노자를 교조(敎祖)로 추존(追尊)하고 노자오천문(老子五千文)을 신도들이 외우고 익혀야 할 경전으로 받들어 노자사상은 도교의 교리가 되었다. 위진시대(魏晉時代)에 하안(何晏)이 도덕론을 짓고 왕필(王弼)이 노자주(老子注)를 저술함으로써 노자사상은 위진 현학의 기본사상이 되었다. 또한 인도에서 들어온 불경을 해석하는 데 노자의 용어와 이론이 활용되어 격의(格義)불교 형성에 이바지하였다.
한국에서는 상고시대 이래의 신선사상이 삼국시대에 이르러 도가사상과 결합, 풍류를 숭상하는 기풍을 조성하였다. 고려시대에는 국가의 재난을 없애고 복을 기원하는 과의(科儀)도교가 성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산림(山林)을 찾아 신선처럼 살고자 하는 선비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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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사상은 도와 무위자연, 상선약수로 표현
무위자연 : 도에 따른 삶
-> 방법중의 하나 : 상선약수
(도에 따른 삶이 무위자연이고 무위자연의 방법 중에 하나가 상선약수)
노자 왈 “사람은 땅에 의존하고 땅은 하늘에 의존하며 하늘은 도에 따르며 도는 자연에 있다”고 함. 결국 자연이 최상위 개념으로, 무위자연은 꾸밈이 없이 자연에 따른 삶을 산다고 해석되어 짐
노자의 인간관 : 성선설
무위자연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든 잘못된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 간다는 것.
무위자연(無爲自然) 무위자연이란 꾸밈이 없이 자연의 순리에 따른 삶을 산다는 말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위(無爲)는 인위(人爲)의 반대 개념입니다. 인위란 의도적 만들고 강요하고 그것을 지키면 선이고 그렇지 안으면 악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무위의 반대 개념인 인위는 공자의 유가 사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노자가 말한 무위자연은 개인적인 삶의 기준이 아니라 유가의 인위적인 통치에 반대하는 말이기에 국가적 통치방법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위자연은, 박학다식한 유학자들이 천하를 통치하고 예절에 의한 제도를 완비하여 백성들 위에 군림하여 천하에 평화를 유지하자는 공자, 맹자의 유교사상과는 반대로 도가에서는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천지만물의 생성자인 도의 뜻을 체득하여 유약하고 겸손하면서도 또 한편 강인하고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 도의 능력으로써 이 세계를 스스로 다스려 나가자는 사상입니다.따라서 도가사상은 일체의 인위적인 것을 배제하고 무위자연하는 속에서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자의 사상은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 모든 것을 인간이 이룩한 기계문명에 얽매어 살고 인위적인 제도 속에서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녹색 공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총명과 지혜를 끊어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백 배로 늘어날 것이다. 인과 의 같은 도덕을 끊어 버리면 백성들이 옛말처럼 효성스럽고 자애롭게 될 것이다. 정교하고 편리한 물건들을 없애 버리면 도적이 없어질 것이다. 이 세 가지 소극적 방법만으로는 불충분하다. 그럼으로 적극적으로 외모는 수수하고 마음은 소박하게 하며, 이기심과 욕망을 줄이게 한다.똑똑한 사람을 높이지 않음으로써 백성들이 다투지 않게 만든다. 얻기 힘든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않음으로써 백성들이 도적질하지 않게 한다. 욕망을 일으킬 만한 것을 보여 주지 않음으로써 백성들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않는다.그러므로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우며, 의욕을 줄이고 뼈를 튼튼히 하여 늘 백성들이 무지하고 욕심이 없게 만들며, 지식인들이 제멋대로 주장할 수 없게 만든다. 무위로 다스리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천하는 불가사의한 그릇이어서 인위적으로 어찌할 수 없다. 잘하려고 애쓰면 실패하고, 꽉 잡고 장악하려 하면 천하를 잃고 만다 -노자 -언듯 보면 원시적 자연 부락의 생활로 되돌아가자는 주장을 하고, 백성들을 아무 생각이 없고 그저 배부르면 좋은 '행복한 돼지'로 만들려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노자의 '도'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이 말들을 새기면 , 단순히 원시 사회로 돌아 가자거나 우민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만은 아닙니다. 이 말들을 겨누고 있는 현실 상황은, 생산력의 발달로 주나라의 종법 제도가 무너지면서 옛 귀족과 새롭게 신분 상승을 꾀하던 신흥 지주 사이에 이익 다툼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정치적 이론들이 서로 논쟁하면서 직접 일하지 않고 지식을 밑천으로 살아가는 계층이 인기를 얻고 확대되어 간 상황입니다.노자는 유학자라는 자들이 학파를 만들고 서로 논쟁하는 것이 천하를 위하여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옳고 그름도 각기 달라 혼란만 더 한다고 본 것입니다.우리가 길을 잃고 헤맬 때 길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선 잘못 들어섰다고 생각되는 지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하를 평안하게 할 방도를 놓고 이론이 분분하여 어는 도가 올바른 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노자는 이미 잘못 들어선 길을 포기하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생각하고자 주장합니다. 노자는 이러한 입장을 이론화하였습니다. 그 원점이 바로 도 즉, 자연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른 정치, 무위자연을 주장하게 됩니다. 노자는 만물의 근원인 도의 성질이 '저절로 그러함(자연)'이듯이 인간을 다스리는 정치의 도는 '무위', 즉 억지로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계획하고 조장하고 간섭하지 않는 것입니다. 유가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정치를 한 요순 임금은 '남쪽을 향하여 앉아 있는 것'으로 천하를 평안히 하였다고 압니다. 이것을 '남면의 통치술'이라고 하는데, 임금이 자기 자리에 앉아 완전한 인격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들에서 일하는 백성들까지도 착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자가 말하는 '무위'는 유가의 도덕적 모범과 다른 뜻입니다. 노자의 도는 유가의 도덕과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무위'의 통치술을 좀더 설명하면, '요점을 지킨다'는 방법과 '공평 무사하다'는 성격으로 표현 됩니다. '요점'이란 곧 노자의 '도'이며, 그 것은 저절로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위인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하를 천하에 맡기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저절로 그러한 것을 따르지 않고 사사건건 간섭하여 바로잡아 주는 것은 도를 잃었다는 증거입니다. 노자는 정치를 생선 굽는 일에 비유하여, 자꾸 이리저리 뒤적이면 생선이 다 부숴지고 타 버리는 것돠 같이 정치가 백성들에게 끼어들수록 천하는 뒤죽박죽이 된다고 합니다. 도가 천지 만물에 대하여 인정 사정없는 것처럼 '무위'의 정치도 백성들에 대하여 인정 사정 이 없습니다. 무위의 이 '공평 무사'라는 관념은 나중에 법가 사상의 법 개념에 영향을 미칩니다. 법가는 지위와 신분을 따지지 않고 인정 사정없이 법을 적용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가의 법이 국가의 이익을 가치 기준으로 삼은 반면, 노자의 무위는 백성들의 본래 그러한 삶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백성의 본래 그러한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노자의 정치입니다. 그것이 바로 무위자연입니다.
동양철학 에세이-동녘-김교빈, 이현구에서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상선약수 : 최상의 선(善)은 물(水)과 같다.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그러므로 물은 도에 가깝다. -노자-
도덕을 갖춘 사람은 물(水)과 같습니다 물은 세 가지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첫째는 만물을 먹여 기른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유약한 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자연에 따르며 다투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물이 낮은 곳에 모여드는 것처럼 도덕을 갖춘 사람은 겸손합니다. 물이 맑듯이 도덕을 갖춘 사람은 모든 것이 비어 고요합니다. 물이 만물에게 이익을 베풀 듯이 도덕을 갖춘 사람은 사람들에게 널리 베풀지만 보답은 바라지 않습니다. 물에 모습을 비춰보면 그 모습 그대로 비추듯이 도덕을 갖춘 사람의 말은 진실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물의 성질은 유약하여 상황에 따라 그 모습을 변화시킵니다. 사람들도 이를 본받아 다투지 않는 다면 만물을 이롭게하고 겸손해 할 줄아는 효과를 거두므로 도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 아래는 도덕경 참고 자료.
1. 道에 대하여(참고 : 도덕경)
1)정의 :
가)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자 가장 원초적인 것이다.
나)만물은 도에서 나온 것이다.(萬物之宗)
다)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4장)
2)만물 생성의 매카니즘
가)도생일, 일생이, 이생생, 삼생만물(42장) : 태극->음양->3기->만물
3)도의 속성 : 無
가)감각할 수 없는 ‘無’이다
- 其上不皦(교),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于無物, 是謂無象之象, 無物之象(14장)
-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14장)
라)그러나 끊임없이 운행하며, 불변한다.
- 獨立而不改, 周行而不殆(25장)
- 道乃久(16장)
4)도와 무위자연
가)道法自然(25장)
나)道常無爲而無不爲(37장)
다)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10장)
라)以其終不自爲大, 故能誠其大(34장)
2. 도를 통한 인식방법
1)도를 통해 세상을 인식해야 한다
가)不出戶, 知天下...聖人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47장)
2)경험적 인식과 이성적 사유를 부정, 선험적 인식과 직관(玄覽)으로 가야 한다
가)塞其兌, 閉其門, 終身不勤(52장)
3)왜냐하면 도는 형체가 없고 이름도 없으니, 내성의 체험을 통해 인식될 뿐이다.
가)大象無形(41장),
나)道常無名(32장)
다)致虛極, 守靜篤(16장)
4)돌아감은 고요한 것이다
가)歸根曰靜(16장)
나)靜爲躁君
5)따라서 작은 지혜를 버리고, 마치 갓난아기와 같아야 도를 얻을 수 있다.
가)絶聖棄智(19장)
나)絶學無憂(20장)
다)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于無爲(48장)
6)통치자는 백성을 어리석게 해야 한다.
가)古之善爲道者, 非以明民, 將以愚之, 民之難治, 以其智多(65장)
3. 역사관
1)변화하는 것이다
가)社稷無常奉, 君臣無常位
나)天地常不能久而況于人乎(23장)
2)사물의 존재방식은 상대적이다
가)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常形, 高下相傾, 聲音相和, 前後相隨(2장)
3)변화의 방향은 서로 대립되는 쪽으로 전화해간다.
가)反者道之動(40장)
나)正復爲奇, 善復爲妖(58장)
4)전체적으로 변화의 방향은 부정적이다
가)草木之生也柔脆(취), 其死也枯槁(76장)
나)物壯則老, 是謂不道, 不道早已(30장)
4. 처세관
1)생명 : 愚, 柔, 弱, 曲, 小, 少
가)柔弱勝剛强(78장)
나)曲則全, 枉則直, 𥦠(유)則盈, 敝則新, 少則得, 多則惑(22장)
다)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8장)
라)天下莫柔弱于水, 而攻堅强者莫之能勝(78장)
마)知其白, 守其黑(28장)
2)포기를 통한 획득
가)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7장)
나)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22장)
다)將欲弱之, 必固强之, 將欲廢之, 必固與之, 將欲奪之, 必固與之(36장)
라)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64장)
5. 사회관
1)禮의 비판
가)禮者忠信之薄而亂之首(38장)
2)봉건통치자에 대한 비판
가)民之飢, 以其上食稅之多, 是以飢(75장)
3)통치의 기본
가)無爲而治
나)不尙賢
다)不貴難得之貨
라)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人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3장)
4)이상적 사회 : 小國寡民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다. 자신의 음식을 달게 여기고 입는 것도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거처는 편안하고 쾌적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자신들의 풍속을 즐겁게 누리며 지낸다.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려 하지 않고 먼 곳으로 이주하려고도 않는다. 이웃 나라들이 가까이 있어 닭 우는 소리나 개 짓는 소리도 서로 들을 수 있지만,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지 않는다(80장)”
2. 無에 대하여
1)‘무’는 천지의 시작, 만물의 어머니, ‘有’의 움직임은 무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따라서 무는 ‘道’이다.
가)무가 천지의 시작이란?
- 無名은 천지의 시작이고, 有名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 無는 없는 것이므로 이름 붙일 수 없다.
나)무가 만물의 어머니이란?
- 만물은 有에서 생겨나고,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
다)유의 움직임은 무에서 생긴다?
- 무(도)의 움직임으로 유가 생겨난다.
2)玄은 유와 무를 합한 근원적인 무, 지극한 도이다.
3)유는 무에서 생긴다
가)바퀴, 풀무, 항아리의 쓰임은 無에 있다.
나)즉 무가 있으므로 유의 쓸모가 생긴다.
4)도의 모습
가)형상이 없는 형상
나)無物의 모습
다)夷(볼 수 없고), 希(들을 수 없고), 微(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