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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선원, '육조단경' 발간 법공양

작성자동파|작성시간26.06.09|조회수122 목록 댓글 9

무주선원, '육조단경' 발간 법공양

      여래인 김형미 운영위원 (제주불교신문)

청화스님이 제주서 수행하며 교정출간한 육조단경
부처님오신날 봉축의 의미 법공양으로 함께 나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주선원은 청화스님이 출간한 '육조단경'을 새롭게 펴냈다.

아미타불 염불도량 무주선원(주지 본연스님)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봉축법회가 열렸다. 
주지 본연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부처님오신날 의미와 최근 발간한 
육조단경 법공양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스님은 “현존하셨던 석가모니 부처님은 천상천하 무여불이며 
대아라한이라고 하는데, 이는 부처님 중에서 깊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라는 뜻”이라며 “천수경에 보면 부처님 공덕을 찬탄하는 내용이 
열 가지 명호가 나오는데, 이 가운데 ‘응공’이라는 명호를 제일 좋아한다. 
마땅히 공양받을 분이 ‘응공’이며 이는 아라한과를 얻은 성자라는 뜻이다. 
나는 아직 아라한과를 이루지 못했으므로 정성을 다해 시주자를 위한 
축원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사시 예불시간에 천수다라니경을 매번 읽고 있는데, 
다라니 단어 마디마디가 관세음보살을 찬탄하는 내용이며 관세음보살님의 
무량공덕을 찬탄하는 것이다. 이렇게 부처님 명호를 칭명하면서 수행하는 
방법은 초기불교부터 있었으며, 
후대에 내려오면서 대승불교로 전해진 것이다. 
종교에도 보수와 진보가 있는데, 상좌부불교는 보수집단이고 대승불교는 
진보집단이었다. 그
러나 나무아미타불 염불수행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수행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님은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육조단경>을 
재편집해출간했다. 이 책은 은사스님이신 청화스님께서 출간하신 것으로 
현대인에게 알맞게 새로이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로쓰기 
양식으로, 한문은 작게 쓰고, 한글은 크게 쓰는 방식으로 편집해 출간했다. 
청화스님께서 제주도에 거주하시면서 <육조단경> 교정을 보신 절 이름이
 ‘자성원’이다. ‘자성원’은 ‘자성청정심’을 줄인 명칭이다. 
자성청정심을 <육조단경>의 핵심으로 본 것이다. 
우리 불자들도 <육조단경>을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 자성청정심, 
즉 본래 우리 마음은 부처의 마음과 같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스님은 <육조단경>에 나온 “그 마음을 내라”는 내용을 전했다.
 “마음을 낸다는 것은 이웃을 위한 마음을 내라는 것이다. 
이를 발보리심이라고 하며, 부처님오신날이니 발보리심을 내어 이웃을 
위한 마음을 갖도록 하시라. 부처가 되는 수행은 계행을 청정히 하고 
발보리심하고 정혜쌍수 하는 것이다. 
육조단경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 
보리심을 가지고 불교공부를 해야 영적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도량을 찾아주신 모든 불자들이 좋은 인연 지어가시길 바란다”고
 축원을 하며 마무리했다.    

(제주불교신문 2026년6월4일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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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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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재천*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바른길 | 작성시간 26.06.09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海印/ 남 영성. | 작성시간 26.06.09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수경성 | 작성시간 26.06.10 수희찬탄드립니다
    맑고 밝고 아름답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타행자 | 작성시간 26.06.1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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