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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재(35)심행의 언혼(중도의 神理)P114

작성자오로지팔정도|작성시간26.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2

 

원인은, 20대, 30대에 있지만,

이것도 반성을 하여 가면, 어릴 때의 괴로움이 몸에 익어,

남을 시기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어,

성인이 되어서, 그것이 성급한 형태로 변해서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생해서 성공한 사람은, 남을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의 애정생활이 부족하니까, 아무리 해도 고독하게 되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거나 성급한 성격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처럼 성급한 성격 하나만 보아도,

사람 각각의 원인은 다릅니다만,

년대적으로 보면 대개는, 어린 시절에 만들어져, 성인으로 성장함에 따라,

여러 가지로 지엽적으로 되어 변화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도, 남에게 있어서도 플러스가 되는 면은 적고,

이른바 그 사람의 결점, 단점이라고 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업(業)은, 원래 집착의 상념이며,

업(業)은 가정의 환경, 교육, 사상, 습관, 친구 등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져 갑니다.

음식 하나만 보아도, 업(業)으로 되어,

그 사람의 성격을 형성해 갑니다.

 

예를 들면, 육식은 혈액을 산성으로 하여,

수명을 줄어들게 하는 원인을 만든다.

그래서 식물성밖에 먹지 않는다고 하면,

세상 사람들의 견해, 남의 견해. 그리고 매사의 가치판단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편견을 갖게 됩니다.

즉, 이것은 좋다, 이것은 나쁘다, 고 하는 것처럼,

세상사를 간단히 나누고 잘라, 단정(斷定)하게 되어 갑니다.

좋다, 나쁘다의 판단은 중요한 것인데,

그것이 자신만의 얕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경우,

자기 자신에게는 적합할지라도, 남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류도 잘 먹고, 술도 강했던 것 같습니다.

석가도, 음식 종류에 구애되지 않고,

나오는 것은 무엇이라도 먹었던 것입니다.

먹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먹으세요'라고 했더라도,

현재, 병중인 사람, 육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경우는

식생활을 규제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그러한 사람의 경우는 제외입니다.

어차피 사람의 성격, 업(業)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활환경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만들어집니다.

그 속에서밖에 자신을 찾을 수 없다고 하면,

혼의 전진은 그다지 순조롭게 가지 않겠지요.

 

또 업(業)이란 것은, 항상 윤회하고 있어,

성급한 성격은, 평상시에는 나오지 않아도,

업(業)의 장면을 만나면, 그만 나오고 마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즉, 성급한 성격의 윤회입니다.

거기에서 반성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여 밝혀냈다면,

용기와 노력과 지혜를 사용해서,

2번 3번이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가는 것입니다.

 

원인을 알고, 그 원인에 번롱되어 왔다고 알게 되면,

그 원인에 의해서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

그리고 또, 신에게 사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분이 되는 것입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마음이야말로,

업(業)을 뛰어넘는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로 나빴다, 혹은 감사와 보은의 기분이 용솟음쳐 나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의 반성은, 아직 진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결점, 단점, 업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상처 주고, 남을 또한 상처 주어 왔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반성할 재료가 없다고 하는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만,

이러한 사람은 반성이 얕고, 깊이가 없어서

' 반성이란 어떤 것인가'

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혜택받고 있는 사람은, 반성할 재료가 없다고 합니다만,

그러면 그렇게 혜택받고 있는 환경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남편인가, 양친에 의한 것인가,

남편은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양친은 어떻게 해서 재산을 모았는가,,,,,

이렇게 생각해 가면, 지금의 자신의 환경을 그저 맹목적으로 시인하고,

그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뿐입니다.

혜택받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할 경우,

현재의 자신의 입장에 의문이 솟구칠 것입니다.

이렇게 반성의 재료는 산처럼 많은 것입니다.

반성의 방법이라고 하면, 각자가 궁리해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의 방법으로서,

우선, 현재의 결점, 단점을 노트에 적어서,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년 대를 쫓아서, 원인을 규명하여 밝혀내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양친과 자신, 남편과 자신, 아이와 자신, 형제자매와 자신,

친구와 자신, 상사와 자신, 후배와 자신, 거래처의 사람들과 자신,

이웃 사람과 자신, 남과 자신과를 대비시켜,

이제까지 살아온 여러 가지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태도로 지내왔는가.

이것들을 앞에서와 똑같이 년 대 별로 추구해 가는 방법입니다.

매사를 대비(對比)하면서 반성을 하면,

비교적 자기 본위의 경향으로부터 분리되어,

객관적으로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랜 인생 항로의 과정에서는,

사람은, 한 번이나 두 번, 자신을 반성하는 기회를 만나게 되는데,

대개는 자기 본위의 생각으로 흘러서, 자신을 감싸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중도의 반성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중도의 반성은,

자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내재하는 정직한 마음에 비추어서 양친에 대해서 자신은 어떻게 대처해 왔나,

양친의 헌신에 대해서, 자신은 어느 정도 효도를 했는가,

라는 의문, 추구해가는 것입니다.

양친과 자신이라는 테마 속에서,

양친을 곤란하게 했다, 양친을 슬프게 했다.

자신의 어리광이 언제, 어떤 경우에, 어떻게 나타났던가,

또 매사에 감사한다, 감사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양친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해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 어린 시절의 생활 태도가,

현재의 성격을 형성했다는 것도 확실하게 되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결점은

모두 자기 보존이라고 하는 자아의 상념이 만들어내고 있고,

이 상념에 자신이 지배되고 있는 한은,

정견, 정사, 정어라고 하는 올바른 생활, 조화된 생활은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불행의 100%는 자신의 상념의 자세에 있으므로,

행복을 원한다면,

중도의 생활로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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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타행자 | 작성시간 26.06.1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무일 | 작성시간 26.06.16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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