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차전시회는 확실하게 타지역의 분위기와는 차별이 있는듯 합니다.
참관하시는 분들과 참여업체들의 수준이 높고 각부스마다 사람들이 둘러 앉아 차를 즐기는 모습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점심도 먹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을 응대해야 하는 열기가 넘치는 전시회이군요.
어제는 첫날보다는 참관객이 조금 줄었지만 열기만은 첫날 못지 않습니다.
20년전 싱가폴포교때 만났던분이 전시회일원으로 오셔서 반가운 만남도 하고 잊혀젔던 오랜 인연분들과의 깜짝 조우가 신기합니다.
차는 현장에서 끓이거나 우려서 드리기가 어려워 숙소에서 끓여 전시관에서 농도를 맞추어 다시 끓여 드리고 있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다시 숙소에서 차준비를 한다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니군요.
어제 저녁에는 차준비를 마치고 정신없이 곯아 떨어졌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세상속 깊숙하게 내려와 교류하면서 동시대의 일원으로서의 연대감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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