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치 작은 공장이 돌아가듯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한 구기자차와 산수유차 포장 작업이 오후 5시 30분이 되어서야 마무리되었습니다.
쉬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많은 물량이었지만, 한옥펜션 사장님 부부와 여수의 문수, 보현, 아란야님이 함께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예상보다 훨씬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맡은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은 마치 오래전부터 호흡을 맞춰온 전문가들 같았습니다.
포장하고, 정리하고, 확인하는 손길이 물 흐르듯 이어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팀워크였습니다.
모든 작업을 마친 뒤에는 금일봉 봉투를 손에 들고 기념촬영도 한 장.
사진 속 얼굴에는 피곤함보다는 뿌듯함이 더 크게 담겨 있었습니다.
봉투보다 더 값진 것은 함께 흘린 노고와 웃음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차와 꿀, 단호박까지 챙겨 드렸더니 모두가 환하게 웃습니다.
주는 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쁜, 넉넉한 정이 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은 삼정약선차 사장님(ㅎㅎㅎ)께서 크게 한턱을 내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화제는 건강 이야기로 이어졌고,
"삼정약선차 매일 마시고 건강백세 삽시다!"
한마디에 모두가 잔을 들어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오늘 포장된 차 한 통 한 통에는 구기자와 산수유만 담긴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정성과 웃음, 그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담겼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정약선차와 함께 모두 건강백세, 행복만세 하시길 기원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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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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