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참선은 가장 쉬운 공부 (5)
따라서 진리에서 왔으니까
다시 진리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眞理)를 생각할 때는
진리는 고정 불변한 어떤 교리(敎理)가 아닙니다.
진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데올로기 같은 그런 것도 아닙니다.
진리(眞理)는 모든 생명(生命)을 다 감싸있는
일체(一切) 존재(存在)의 근본자리입니다.
다시 확실히 말씀드리면 우주(宇宙)의 본체(本體)가 바로 진리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을 위시해서
다른 동물(動物)이나 식물(植物)이나 어떠한 것이나 모두가,
생물학적(生物學的)인 술어로 말하면 광합성(光合成),
즉 광명(光明)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어느 식물도 태양광선(太陽光線)이 안 들어가서 된 것이 없습니다.
물질(物質)의 가장 미세(微細)한 저편 세계(世界)가
하나의 방사능(放射能)같은 방사(放射) 광명(光明)입니다.
그러므로 빛으로 합성되는 광합성(光合成)이라는 말 이전에
사실은 모두가 다 광명(光明)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진여불성(眞如佛性) 자리는 바로 광명(光明)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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