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보리방편문(菩提⽅便⾨) 공부 (6)
심(⼼)은 허공(虛空)과 등(等) 할새
“마음은 허공과 등 할새!”
미타의 일대행상으로 사유와 관찰을 통하여
망상이 털어지고 삼독심이 털어지였을 적에
비로소 마음이 텅비여 허공같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허공같이 되었다 하며
막행 막식해도 마음에 걸림이 없어서 괜찮다 한다면
그것은 아직 마음이 허공같이 된 것이 아니라
망상의 때가 현현(顯現)하는 외도수행일 뿐입니다.
부처님 제자라면 당연히 공부가 익어 갈수록
부처님의 행과 마음이 닮아가는 것이고
계(戒)정(定)혜(慧) 삼학이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정법수행의 기준이 삼학이 갖추어 졌는가를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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