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법> 정공법사의 요범사훈 강설 9-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덕이 쌓이지 않은 탓
작성자dalma작성시간18.01.13조회수85 목록 댓글 6
이치를 통하여 허물을 고치는 방법
[ 이치를 통하여 허물을 고치는 다른 하나의 예는 쉽게 화내는 사람이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잠시 멈추어서 누구나 허물이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만약 내가 어떤 사람의 결점을 접하면, 그의 부족함을 슬프게 생각하고 어떤 결점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전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를 화나게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로 나와는 상관이 없다. 내가 화내야 할 이유가 없다. ]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대신에 우리는 진지하게 반성하고 우리가 단지 인간에 불과함으로 모두가 허물을 가짐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결점들을 용서할 수 없다면
어떻게 그들이 우리의 결점들을 용서하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단지 그들의 무지 때문에 실수한다. 그들은 진실과 허위, 바름과 삿됨, 해로움과 유익함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다. 이리하여 그들은 자신을 고칠 수도, 잘못된 습관을 끝낼 수도, 또는 선행을 닦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에게 연민을 느껴야지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사람과 상황에 대처하는 부처님과 보살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요범 선생은 어떤 사람이 전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리를 화나게 하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고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우리를 부당하게 공격해도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비록 그들이 우리를 물리적으로 공격해도 화를 낼 이유가 없다.
이 몸은 ‘내’가 아니다. 청정심(淸淨心)은 본래 아무것도 포함하지 않으므로 결코 공격에 의하여 상처입지 않는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사건들과 관계할 때 청정심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보통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은 진아(眞我)가 아닌 망심(妄心)이다.
불교는 부모미생전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을 찾으라고 가르친다.
이 청정진심(淸淨眞心)은 어떠한 망념도 일으키지 않는다.
어떠한 환경도 청정심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것이 우리와 무관하다면 왜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걱정해야 하는가?
왜 우리가 그것에 그렇게 집착해야 하는가?
일단 분별하는 모든 망념과 집착을 끊는다면, 우리가 상관할 무엇이 있을 것인가?
아무것도 없다.
이치를 이해하면 우리의 마음은 안정되어 더 이상 외부적 상황에 좌우되지 않으며 완전한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조용히 머무를 수 있다.
좋은 상황을 만날 때도 우리는 탐심(貪心)을 내지 않는다.
불리한 상황을 만나도 화내지 않는다.
환경과 무관하게 우리는 청정하고 평등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유지하여
진정으로 우리 자신을 고쳐나갈 수 있다. 163쪽
[ 나는 또한 자기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대한 영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성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과실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는다.
일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가 덕과 도덕을 닦지 않아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덕이 쌓이지 않은 탓이다!
사람은 항상 먼저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비난은 우리의 인격을 도야하고
우리의 능력을 강화하는 도량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의 비난과 지도를 아주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화내고 불평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
이것은 변화하는 최선의 길, 즉 마음으로부터 개심(改心)하는 것을 가르친다.
화엄경에서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방문한 목적은
수행하고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었다.
우리가 변하는 최선의 길은 수행하고 마음으로부터 개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진지하게 반성해 야 한다.
불교에서 부처님과 보살은 위대한 영웅들이다.
그분들은 다른 사람들 중에서 뛰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이러한 이유로 사찰의 중심 법당을 대웅전(大雄殿)이라 부른다.)
그분들은 참회하고 허물을 고친다.
모든 과실들을 고칠 수 있으므로 그분들은 위대한 영웅들이다.
독선적인 부처님과 보살은 없다. 큰 성인이나 유덕한 사람 중에 오만한 사람은 없다.
그들은 모두 겸허하고 인내심 있고 상냥하다.
이 겸허와 공경은 그들의 유덕한 성품들이 드러난 것이다.
지성적인 사람들은 결코 다른 사람이나 하늘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성(眞性)으로부터 나오는 진정한 학식(學識)을 갖고 있다.
이 학식은 불교적이거나 또는 유교적일 수 있다. 유교에서 말한 지혜도 또한 우리의 본성에서 흘러나온다. 따라서 성실하고 정직한 마음이라 부른다. 성의(誠意)는 진실한 마음에서 흘러나오므로 진심이다. 그것은 지혜이다. 그것은 참다운 학식이다. 따라서 학식이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그들의 불행에 관하여
결코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비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늘을 원망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시도하는 일에서 성공하지 못하거나,
우리의 말과 행동이 비난받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들을 중상하거나,
일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먼저 자신을 반성하고 아직 우리가 도덕과 공덕의 수행에서 성공하지 못한 탓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을 움직일 수 없는 이유이다.
먼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부당하게 대우했는지 판단해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욕설을 하거나 비난하거나 중상할 때,
우리는 복수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허물을 가졌을 때는 즉시 고치고, 허물이 없다면 이를 경계하는데 귀중한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비록 허물이 없어도 이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고 그 대신 더욱 개선하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선재가 그의 모든 결점을 고쳐 궁극적으로 부처가 되기 위하여
53선지식들을 찾아갔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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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량 작성시간 18.01.13 비록 허물이 없어도 이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고 그 대신 더욱 개선하려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김종랑 작성시간 18.01.13 "일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가 덕과 도덕을 닦지 않아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덕이 쌓이지 않은 탓이다! "
dalma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화심 작성시간 18.01.14 공덕 부족을 절감합니다...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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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소 日笑 작성시간 18.01.19 우리의 말과 행동이 비난받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들을 중상하거나,
일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먼저 자신을 반성하고 아직 우리가 도덕과 공덕의 수행에서 성공하지 못한 탓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을 움직일 수 없는 이유이다
좋은 글 올려주셔 깊이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如露 작성시간 18.02.01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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