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수행자는 죽음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극락왕생을 구하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면 안 될 것입니다.
만약 오늘 죽으면 오늘 왕생하는 것입니다.
소위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죽어야 할 운명인데 어찌하여 죽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속세의 경계를 탐하여 미련을 놓지 못하면
곧 탐함이 장애가 되어 정토의 경계가 현전하지 않고
업에 따라 선악의 세계에 생을 받는 경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한 경계가 나타나면, 업에 따라 선악의 세계에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극락왕생은 곧 그림속의 과자와 같아서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서방극락을 닦는 사람은 오늘 죽어도 좋고,
혹은 120세까지 더 살고 죽어도 좋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이전의 업에 맡기고 망령되어 계교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믿음과 원이 진실하고 간절하면,
목숨이 다하면 곧 식신(識神)이 사바세계를 초월하여 정토세계로 갈 것이며,
업은 시들고 구품의 연꽃이 피어
부처님으로부터 일생에 부처를 이룬다는 수기를 받을 것입니다. 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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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타행자 작성시간 18.02.20 나무아미타불 죽음에 자신감을 얻기위해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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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량 작성시간 18.02.20 갈적에 일체 미련없이 가려면 세속의 즐거움과 쾌락을 맛보고 미련없이 가야하는데... 연화대에 오르는 길이 이행문이라 하나 그 방법과 인연을 찾고 헤쳐 나가는 것은 쉽지많은 않은 일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화심 작성시간 18.02.20 서방극락을 닦는 사람은 오늘 죽어도 좋고, 혹은 120세까지 더 살고 죽어도 좋다고 생각해야 합니다...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미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