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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번역명상

*... 네발로 기어 다니는 것처럼

작성자무각|작성시간18.12.06|조회수19 목록 댓글 0

구도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라면

네 발로 기어 다님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그만큼 도를 닦았음에도 육신의 몸을 받았다는 것은

무언가 갚을 빚이 있고 죄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형편이 넉넉하고 살아감에 있어

아무런 불편을 느낄 수 없다면

구도의 간절함은 나타날 수 없는 법이니

더욱 모질게 자신을 채찍 해야 하리라

 

붓다의 전생 몸을 도려낸 왕이

다음 생에 붓다를 만나 깨달음을 얻게 됨은

왕이었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구도가 간절해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

 

그렇기에 깨달음이 세간을 인도한다는 것이니

도를 닦는데 어려움이 나타나거나

뜻한 바대로 세상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탓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더 가까이

구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우리에게 일어나고 만나는 사람들은

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부처로써 행할 뿐이니

그것을 알지 못하고 불만과 원망감을 드러낸다면

자신도 부처임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업을 짓는다.

 

인간이란 아픈 가슴을 쓸어내린다는 것

설령 네 발로 기어 다니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 그들 앞에서 머리를 세우고

나와 내 것을 주장하겠는가,

 

네 발로 기어 다니듯 스스로를 낮추고

이 세상 어디에도 미혹한 중생이란 없음을 알 때

살아서 만나고, 살아서 들어가며, 살아서 벗어나리라.

그것이 우리가 살아있는 의미란 것도 알아차릴 것이다.


 

 

*... (よん)つの(あし)()(まわ)るように

*... 네발로 기어 다니는 것처럼 /はいまわる[はい·]기어다니다.


求道(きゅうど)(みち)(はい)った(ひと)なら

구도의 길로 들어선 사람이라면 /はいる들어가다[오다]


(よん)つの(あし)()ことを(こば)んではならない

네발로 기어 다님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기다./(こば)거부하다;


それだけに,(みち)(みが)いても肉体(にくたい)(からだ)()けたということは,

그만큼 도를 닦았어도 육신의 몸을 받았다는 것은 /(みが)닦다

(なに)返済(へんさい)借金(しゃっきん)があり,罪業(ざいごう)存在(そんざい)するためだ

무언가 갚을 빚이 있고 죄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らし(しむ)きが(ゆた)かで()らし(しむ)きにある

형편이 넉넉하고 살아감에 있어

(なん)不便(ふべん)(かん)じられなければ

아무런 불편을 느낄 수 없다면

求道(きゅうど)切実(せつじつ)さは(あら)われない(ほう)

구도의 간절함은 나타날 수 없는


ブッダの前世(ぜんせい)()えぐる(おう)

붓다의 전생 몸을 도려낸 왕이 /도려내다えぐる


来世(らいせ)にブッダに()って(さと)りを()ることは

다음 생에 붓다를 만나 깨달음을 얻게 됨은

すべてを(あと)にして,求道(きゅうどう)(せつ)なる過程(かてい)経験(けいけん)することになる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구도가 간절해지는 과정겪게 된다.


たがら(おも)ったとおり()(なか)(うご)かないことを

그러므로 뜻한 바대로 세상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める必要(ひつよう)ないだろう할 필요는 없으리라.

    /()める탓하다


むしろ,もう(いっ)()近寄(ちかよ)って

오히려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깝다(ちか)ちかよる[近寄].접근하다=ちかづく접근하다;


求道(きゅうど)(みち)(すす)めることを()

구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고

()しんば(よん)つの(あし)()(まわ)らなくても

설령 네 발로 기어 다니지는 못하더라도

(よん)つの(あし)()い(めぐ)るように自分(じぶん)自身(じしん)(ひく)くして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것처럼 스스로를 낮추고

自分(じぶん)(つく)った罪業(ざいごう)懺悔(ざんげ)しながら

자신이 지은 죄업을 참회하면서


無数(むすう)衆生(しゅじょう)安楽(あんらく)平和(へいわ)のために

뭇 중생의 안락과 평화를 위하여

この一身(いっしん)()かきの(なか)()げろ

이 한 몸 불구덩이 속으로 집어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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