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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만나

♧. 내 생명은 내 감정보다 크고, 내 절망보다 귀합니다.

작성자에벤에셀미디어|작성시간26.06.08|조회수16 목록 댓글 0

생명의 만나(20260608)
성경 : 신명기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 내 생명은 내 감정보다 크고, 내 절망보다 귀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어느 순간 깊은 절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문이 열리지 않는 것 같고, 아무리 버텨도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때가 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끝내고 싶다. 더 이상 살 자신이 없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선포합니다. 끝내야 할 것은 우리의 생명이 아니라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절망의 거짓말입니다. 포기해야 할 것은 내 삶이 아니라, “너는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어둠의 속삭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죽을 용기가 아니라 살아낼 용기를 내야 합니다. 
 
죽음을 생각할 만큼 절박한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생명을 끊는 방향으로 쓰지 말고 생명을 다시 세우는 방향으로 돌려야 합니다. “나는 더 이상 못 살겠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 그 마음을 이렇게 바꾸어 선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두려움에 끌려 살지 않겠다. 사람의 평가 때문에 죽을 만큼 힘들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시선 안에서 살겠다. 실패가 두려워 죽고 싶었다면, 이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겠다.” 죽음을 향해 가던 발걸음을 돌이켜 생명을 향해 걷는 순간, 그 사람은 이미 위대한 싸움을 시작한 것입니다. 
 
자살은 고통의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절망의 순간에 맡겨버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절망의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지금도 우리 안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내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귀한 선물입니다. 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죽을 용기가 아니라 살아낼 용기를 붙들 때 하나님은 그 삶을 통해 새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죽음이 아니라 생명을 택해야 합니다. 
 
악한 마귀에게 속지 말고 고귀한 생명을 지켜서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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