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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작성자영산홍|작성시간21.08.10|조회수29 목록 댓글 0

벌초

 

 

해마다 시행하는 일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일가친척은

모두 모이지 못하지만

 

저마다 각자 맡은 구역의 일을 다 하고

올해도 벌초의 시간이 왔네

 

작년에는 10상부 정도를 하다 보니

비가 와 맞으며 한편으로는 열기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고맙기도 하였다

 

이번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8월 말 벌초를 고대하며

 

힘들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선망부모에게 내가 오늘 있음을 고맙게 여기고

모두 나의 부모와 대소가 인 것을 조상에게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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