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부분......
바로, 사이시옷!
습관적으로 넣고 보면 틀린 글이 되어 버리는 사이시옷!
두 단어가 결합했음에도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경우를 알아봅니다.
1. 뒤에 오는 단어가 된소리나 거센소리로 시작하는 것
· 나무꾼, 낚시꾼, 낚시터, 뒤뜰, 뒤풀이, 위쪽, 위층
2. 발음의 변화가 없는 것
· 개구멍, 노래방, 머리말, 머리글, 빨래방, 수놈, 인사말
3. 외래어나 외국어가 포함된 것
· 피자집, 핑크빛
4. 파생어
· 해님,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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