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경기 도'로 띄어서 쓰지 않고,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강원도 등도 다 붙여 쓰고 있습니다.
맞춤법대로라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어원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도’, ‘시’ 등이 한자어 지명 뒤에 쓰일 때, ‘경기 도’, ‘경주 시’와 같이 쓰이지 않고, 관용적으로 ‘경기도’, ‘경주시’와 같이 쓰이므로, 이러한 관용에 따라 적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강원도 등도 다 붙여 쓰고 있습니다.
맞춤법대로라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어원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도’, ‘시’ 등이 한자어 지명 뒤에 쓰일 때, ‘경기 도’, ‘경주 시’와 같이 쓰이지 않고, 관용적으로 ‘경기도’, ‘경주시’와 같이 쓰이므로, 이러한 관용에 따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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