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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램

작성자만혜(滿慧, 김동근)|작성시간18.09.26|조회수566 목록 댓글 1
"나의 바램은 평화 통일이다."라고 할 때
즉 '희망하다'는 의미로 쓸 때의 '바램'은 '바람'으로 쓴다.
'바라다'에서 온 말이므로 '바램'이 될 수 없다.

'자라다'에서 '자람'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라다'의 과거형이 '자랐다'가 되듯
'바라다'도 '바랐다'로 표기한다.

위의 경우 '바램'과 '바랬다'는 잘못된 표기이다.

그러나 색이나 물감이 옅어지다의 의미로 쓸 때는 '바래다'로 쓰고, 명사형은 '바램'이 된다.

◐ '바라다'의 다양한 용례

1. 합쇼체(아주높임)
· 저는 그 분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2. 하오체(예사높임)
· 나는 그 사람이 성공하기를 바라오.

3. 하게체(예사낮춤)
· 나는 그가 성공하기를 바라네.

4. 해라체(아주낮춤)
· 나는 그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5. 해요체(두루높임)
· 나는 그가 성공하기를 바라요.

6. 해체(두루낮춤)
· 나는 그가 성공하기를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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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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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구마꽃 | 작성시간 18.09.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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