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 아이의 모든 게 미스터리, 이게 말로만 듣던 ‘첫사랑’?
다솜이는 2학기 개학을 앞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자전거를 도둑맞습니다. 어쩔 줄 모르는 다솜이 앞에, 서지혁이라는 아이가 기다렸다는 듯 자전거를 찾아 가지고 나타납니다. 다솜이는 뭔가 미심쩍으면서도 자꾸만 지혁이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그리고 새 학기 첫날, 운명처럼 지혁이가 다솜이네 반으로 전학을 오지요. 다솜이는 난생처음 느끼는 이 감정이 친구들이 말하던 바로 그 ‘첫사랑’인 것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지혁이도 다솜이에게 관심이 있는 듯하지만, 알 듯 모를 듯 자꾸만 알쏭달쏭한 말을 던집니다. 햇빛에 반짝이며 잠깐 내리고 그치는 여우비처럼 금방이라도 사라져 버릴 것 같은 이 아이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목차
우연히 10
두 번째 우연 19
살짝 설렜어 29
내 친구 이야기인데…… 38
신비로운 하루 47
고백 데이 62
첫사랑 77
비밀을 쌓는 시간 86
여우비처럼 92
오해 99
이별의 시간 110
에필로그 120
지식 쏙! 생각 쑥! 130
작가 소개
제성은
방송 작가와 편집자를 거쳐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새벗문학상과 춘천인형극제 대본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 『단톡방 귀신』, 『사춘기 대 갱년기』, 『잔소리 센터』, 『소음 모으는 아파트』, 『어쩌다 돈 소동』,『포토샵 여신』, 『춤추는 수건』, 『눈썹 세는 날』, 『바다 마녀 우술라의 고민 상담소』,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안 본 눈 삽니다』 등의 창작 동화와 『춤추는 수건』, 『눈썹 세는 날』 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30기 제성은 작성시간 21.12.10 아이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각해져 걱정이에요. 다시 반갑게 뵙는 날을 그려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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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기 김정옥 작성시간 21.12.10 제성은 선생님,
알콩달콩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새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30기 이보리 작성시간 21.12.10 첫사랑 이야기, 설렘주의보^^
성은쌤, 계속계속 새로운 책 출간 넘 멋지십니다💓 -
작성자10기 이경순 작성시간 21.12.12 가열차게 달리시는 성은샘, 아주 멋지십니다. 듬뿍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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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0기 제성은 작성시간 21.12.15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연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2022년엔 꼭 뵐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