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AI) 기술이 공기처럼 자연스러워진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앱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동화다.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4학년 현아의 휴대폰에 어느 날 갑자기 ‘미래챗 래미’라는 낯선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다.
미래챗 래미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24시간 이내에 일어날 일을 세 가지 예측하여 알려 주는 인공 지능 앱이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래미가 불길한 미래를 예고한 뒤 현아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AI라는 최신 트렌드의 소재를 빌려와, 어린이들에게 “과연 미래를 미리 아는 것이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스스로 땀 흘려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가치와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재미의 소중함을 전한다.
목차
1. 낯선 애플리케이션
2. 미래챗 래미
3. 고장 난 래미
4. 세 가지 질문
5. 래미의 정답
6. 래미와의 시간
7. 괜히 물어봤어
8. 저주 같은 말
9. 진짜 중대한 일
10 정말 지울 거야
작가의 말
책속에서
줄거리
축구 선수를 꿈꾸는 4학년 현아는 중요한 포지션 결정전을 앞두고, 24시간 뒤의 미래를 맞히는 인공 지능 앱 ‘미래챗 래미’를 만난다. 엄마의 귀가 시간부터 저녁 메뉴, 포지션 결과까지 예언이 들어맞자 현아를 래미를 철석같이 믿게 된다. 이후 비를 피하거나 시험 문제를 미리 알아내는 등 래미를 활용해 편리한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 날, 현아는 중요한 축구 경기를 앞두고 래미에게 결과를 묻는다. 하지만 팀의 패배와 현아가 페널티 킥을 실축한다는 우울한 예언이 돌아오고, 든든했던 예언이 순식간에 저주로 변해 일상이 흔들리는데…….
저자 및 역자소개
최은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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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금펜아동문학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튼튼한 생각 씨앗을 뿌려 주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월의 바다》, 《너랑 잘 지내고 싶어》, 《나도 덕후가 되고 싶어》, 《예뻐져라 거울》, 《용돈이 쏟아지는 펑펑 카드》, 《빵점 클럽》, 《교실은 어린이 구역》, 《미래로 가는 엘리베이터》, 《어쩌면 우주 떠돌이》, 《해동 인간》 등이 있습니다.
모차 (그림)
다채로운 순간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그린 책으로는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꿀잠 선물 가게》, 《안개 너머 신기한 마을》 등이 있고, 웹툰 〈시선 끝 브로콜리〉를 그렸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성현(21기) 작성시간 26.06.17 저한테 미래챗이 책 100권 쓸 거라고 예측해 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100년 더 살아야 하는데 ㅎㅎ
최은영 선생님, 100권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34기 서빈 작성시간 26.06.18 ㅋㅋㅋㅋ 선생님의 댓글 보고 웃었습니다. 100년을 더 살면 100권의 책을 쓸 수 있을까요? 그럼 아직까지 한 권도 못 낸 저는 몇 년을 더 살아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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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17기 최은영 작성시간 26.06.19 new
선생님의 만수무강과 건강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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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1기 황명숙 작성시간 26.06.19 new
선생님, 출간 축하축하드립니다! 와와와!!! 어쩜 책도 100번째에 딱 어울리는 <미래챗 래미>라니요.
늘 귀감이 되어 주시는 우리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36기양규옥 작성시간 26.06.19 new
최은영 선생님
백 번째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상상이 안 되는 숫자지만 선생님이기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