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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에 최고인 국물 요리

작성자광화문|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1

 

■ 혈액순환에 최고인 국물 요리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손발이 찬 분들 많으시죠?

40대 이후부터는
혈액 순환이 예전 같지 않고
혈관 속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이 보약이나
해독 주스를 찾으시지만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이 국물 한 그릇이면
막힌 혈관을 뻥 뚫고
간 해독까지 단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을 돕는 최고의 국물 요리 순위

3위 콩나물국: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간 해독을 돕고 숙취 해소에 탁월하여

혈액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2위 북엇국:
북어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손상된 간을 보호하고
기력을 보충해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아무도 예상 못한 1위는
바로 '오징어무국'입니다.
오징어에는
피로 회복제의 주성분인 타우린이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47배나 들어있습니다.

이 타우린은 혈압을 조절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혈관 탄력을 되찾아주는
천연 혈관 청소부입니다.

여기에 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한 무가 더해지면 오징어의 단백질 흡수를 돕고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최고의 해독제가 됩니다.

* 오징어무국 황금 레시피

재료: 오징어 1마리, 무 1/4토막, 대파 1대, 간마늘

1스푼, 들기름 1스푼, 국간장 1스푼, 액젓 1스푼

▶ 먼저 오징어 껍질을 절대 벗기지 마세요.
타우린 성분은 껍질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깨끗이 씻기만 하고 껍질째 썰어야
진짜 보약을 드시는 겁니다.

▶ 냄비에 들기름 1스푼을 두르고 나박하게 썰어둔 무를 먼저 볶으세요.

무를 들기름에 살짝 볶으면
무의 달큰한 맛과 영양소가
훨씬 잘 우러나고 국물 맛이 깊어집니다.

▶ 무가 반투명해지면 물을 붓고 끓입니다. 이때 국간장 1스푼과
액젓 1스푼을 넣어 밑간을 맞추세요.

액젓을 함께 쓰면 소금만 넣을 때보다 깊은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할 때
오징어와 간마늘 1스푼을 넣으세요.

오징어는 처음부터 넣고 오래 끓이면 단백질이 굳어 질겨지므로
마지막에 넣어 3분에서 5분만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어슷하게 썬 대파를
듬뿍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대파의 알리신 성분은 오징어의 비린내를 잡고 몸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두 배로 끌어올립니다.

비싼 영양제 한 알보다
제철 무와 싱싱한 오징어로 끓인
뜨끈한 국 한 그릇이
우리 몸을 더 정직하게 살립니다.

오늘 저녁 식탁에는 시원하고 칼칼한 오징어무국 한 냄비 올리고

우리 가족의 무너진 면역력과 혈관

건강을 든든하게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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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수 | 작성시간 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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