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드시 밀물의 때는 온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물건을 팔았다.
어느 날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에 들어선 그는 벽 한가운데 걸린
그림에 완전히 압도되었다.
그것은 황량하고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낡아빠진 노가
썰물에 밀려 백사장에 제멋대로
널려 있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림의 하단에는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라는 짧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
카네기는 그 그림과
글귀에 큰 감명을 받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그 집을 찾아 그림을 자신에게 팔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노인이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 그림은 이후 카네기의 일평생
그의 사무실 한가운데 걸리게 되었다.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 그림은
카네기의 인생을 좌우하는 굳건한
신조가 되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이 온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이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낙심하지 마라. 곧 밀물의 때가 오리라.
지금 내가 내리막에 있다고 절망하지 마라. 내리막 끝에는 오르막이 있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현실이 암울하다고 포기하지 마라.
밤이 깊으면 곧 동이 틀 것이다.
반드시 밀물의 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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