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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

작성자이은혜|작성시간26.06.12|조회수26 목록 댓글 0

 

🌏 반드시 밀물의 때는 온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젊은 시절 세일즈맨으로 일하며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물건을 팔았다. 

 

어느 날 한 노인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에 들어선 그는 벽 한가운데 걸린 

그림에 완전히 압도되었다. 

 

그것은 황량하고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낡아빠진 노가 

썰물에 밀려 백사장에 제멋대로 

널려 있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림의 하단에는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라는 짧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 

 

카네기는 그 그림과 

글귀에 큰 감명을 받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그 집을 찾아 그림을 자신에게 팔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노인이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 그림은 이후 카네기의 일평생 

그의 사무실 한가운데 걸리게 되었다.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온다”는 메시지를 담은 그 그림은 

카네기의 인생을 좌우하는 굳건한 

신조가 되었다.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이 온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늘이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낙심하지 마라. 곧 밀물의 때가 오리라. 

 

지금 내가 내리막에 있다고 절망하지 마라. 내리막 끝에는 오르막이 있어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현실이 암울하다고 포기하지 마라. 

밤이 깊으면 곧 동이 틀 것이다. 

반드시 밀물의 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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