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푸드투데이 뉴스 .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제2회 학술 세미나 성료

작성자푸드투데이|작성시간21.07.20|조회수239 목록 댓글 1

'식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4,5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상세검색

  • 건강여행, ‘뉴:트립, 2.0레시피’ 론칭…광고 모델로 차은우 발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여행은 ‘뉴:트립, 2.0레시피’를 론칭하고, 광고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 신규 캠페인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트립, 2.0 레시피’는 코스맥스바이오가 국내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정받은 안전한 식물성 100% 원료 ‘차즈기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눈 건강 기능식품이다. 국내 소재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눈 피로 기능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 위 제품들은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건강여행은 이번 신제품을 론칭하며 평소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는 차은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차은우와 함께 뉴:트립과 2.0레시피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이미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뉴:트립은 ‘당신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여행’을 모토로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한 ‘뉴:트립 프라임’, 기초 영양군 제품의 ‘뉴:트립 에센스’, 개인별 맞춤형 제품의 ‘뉴:트립 맥스’등의 라인업을 갖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뉴:트립, 2.0레시피 론칭에 앞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품(브랜드)인 ‘뉴:트립 맥스’를 지마켓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지마켓 ‘여름한상’ 프로모션을 통해 두 개의 제품 이상 구매 시, 제품 증정 행사와 더불어 리뷰작성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또한 21일에는 뉴트립맥스 슬림 카테킨, 22일에는 뉴트립맥스 눈건강 루테인비타민A 제품이 슈퍼딜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뉴:트립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만큼 제품력만으로 승부하기 위해 공식 런칭 전 지마켓을 통해 뉴:트립 맥스를 선보인다”면서 “앞으로 뉴:트립 브랜드와 차은우와 함께 공개될 2.0레시피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20 11:00
  • 앱솔로지, 코로나 중화항체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이후 효과 확인 차원에서 중화항체 형성 유무나 지속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니즈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중화항체 진단을 빠르고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앱솔로지(대표 조한상)는 현장에서 5분 이내에 코로나 백신 접종 후에 형성된 중화항체를 판별할 수 있는 ‘앱솔로지 Covid-19 Nab’ 진단키트를 개발, 7월 14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중화항체란 항원이 침입했을 때 면역 반응을 통해 형성된 항체로, 항원의 작용이나 독성을 중화시켜 면역성을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수출 허가를 받은 코로나 중화항체 진단키트는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는 모든 백신에 대해 중화항체 생성 여부를 정확한 수치로 측정할 수 있어 국가별 백신 접종 상황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기존 중화항체 표준 검사법인 PRNT(플라크억제시험법)가 BSL(Biosafety level)-3의 매우 까다로운 수준의 실험실을 요구하는 반면, Absol Covid-19 NAb 중화항체 검사키트는 통상의 실험실 환경에서 전용 장비와 키트를 적용하므로 일반 중소병원 및 진단검사기관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앱솔로지 측은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임상 실험 결과, 민감도 96.7%, 특이도 100%로 정확도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면서 “백신의 종류와 관계없이 중화항체 형성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한 수치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럽 판매를 위한 CE 인증도 마무리되어 독일, 이태리, 발칸 등 유럽과 일본, 동남아 등지로 수출 상담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미국 FDA는 현재 긴급사용 승인 신청이 진행 중이다.

    • 황인선 기자
    • 2021.07.20 10:57
  • 식약처-대한진단검사의학회, 코로나19 항체검사시약 정확한 사용 당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는 20일 코로나19 항체검사시약을 개인(피검사자)의 면역상태나 감염예방능력 판단, 백신 접종 후 항체생성여부 확인 등에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공동으로 마련해 배포했다. 이번 안전성 서한은 최근 코로나19 항체검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항체검사시약의 정확한 사용목적과 주의사항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항체검사시약은 과거 코로나19 감염 이후 특이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전문가용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면역, 감염 예방 능력에 대해서는 임상적 성능자료가 아직 부족하고, 항체 생성 정도와 실제 면역과의 상관성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은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항체 생성을 유도하므로 감염자가 아닌 백신 접종자의 경우 제품에 따라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 면역적 확인을 위한 항체검사를 권하지 않으며 결과 해석 또한 신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항체 검사를 받은 분들에게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코로나19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과 백신 접종 후 안내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함을 알려 줘야 한다. 식약처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사용되는 체외진단의료기기가 국민에게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협력하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20 09:56
  • 식약처,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온라인 불법판매 323건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의약품 ‘해외 구매대행’ 등을 광고하는 행위로 '약사법'을 위반한 누리집 323곳을 적발해 접속 차단하고 관세청과 협조해 반입 금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인터넷 포털사에서 검색 가능한 오픈마켓과 해외 쇼핑몰의 판매·광고, 블로그·카페의 게시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적발된 323곳 중 해외 쇼핑몰 197곳과 국내 오픈마켓 75곳은 해외 구매대행, 해외 직구, 공동구매 등 판매·광고로 적발됐고, 블로그·카페 51곳은 의약품 불법판매를 알선·광고해 적발됐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구매한 의약품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되지 않고 유통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적발된 의약품은 해외직구와 구매대행 등으로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이어서 '약사법'에 따른 성분·주의사항 등 사용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표시사항도 기재돼 있지 않다. 식약처는 허가된 의약품만을 사용할 것을 당부드리며, 허가 의약품 정보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nedrug.mfds.go.kr)에서 제품명,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사법'을 위반한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수사의뢰 하거나 관세청과 협조해 의약품 국내 불법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불법 의약품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20 09:22
  •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우대조치 강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스마트 해썹' 적용 업소에 대한 우대조치를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이하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에 대한 우대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 개정안을 20일 행정예고하고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HACCP)이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해썹에서 핵심적인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관리하고 확인·저장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개정안은 중요관리점을 기존 수기방식이 아니라 자동으로 실시간 기록‧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썹’ 등록을 활성화해 해썹 운영의 효율성과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해썹 우대조치 강화 ▲스마트 해썹 등록 유효기간 설정과 등록 취소 절차 마련 ▲식품냉동·냉장업 해썹 기준 신설 등이다. 지난해 3월 11일 새로 도입된 스마트 해썹에 대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 마크(심벌)을 표시‧광고할 수 있도록 하고, 해썹 인증과 유효기간 연장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썹관리 점수의 3%) 하는 등 우대조치를 강화한다. 스마트 해썹 등록 유효기간을 해썹 유효기간(3년)과 동일하게 정하고, 인증 반납 등 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마련했다. 그 외에도 식품냉동·냉장업에 대한 해썹 평가 기준을 마련해 해당 영업자가 해썹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해썹 제도를 내실화하는 한편 스마트 해썹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8월 1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20 09:15
  • CJ제일제당, 중화 간편식 라인업 확대… ‘고메 깐풍기’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깐풍기 맛과 품질을 구현한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를 출시했다. 올해 3월 내놓은 고메 탕수육과 함께 중화식 튀김요리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메 짬뽕, 짜장 등 ‘고메 중화식’ 제품들을 대형 카테고리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약 7조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화요리 외식 시장은 최근 4년간 15% 가량 성장했는데, 깐풍기는 튀김요리 중 탕수육 다음으로 인기 있는 메뉴다. 그러나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어려워 보통 외식이나 배달을 이용하게 되는데, 배달 시 눅눅해지거나 식는 등 품질 불만족이 종종 발생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을 앞세워 외식과 배달의 중화식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는 튀긴 후에 굽는 공정을 더한 ‘멀티 히팅(Multi-heating)’ 기술로 깐풍기의 바삭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CJ 제분 노하우를 토대로 중화식 전용 튀김옷을 개발해 입혔고, 에어프라이어 15분 내외 조리로 가정에서도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깐풍기 원료육은 엄선한 닭다리 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지막하게 썰어냈다. 전문 셰프 노하우를 적용한 소스는 대파기름을 마늘과 함께 고온에서 볶아 풍미를 끌어올리고, 건고추, 피망, 양파 등 6가지 야채를 넣어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을 냈다. 소스 패키지는 전용 스팀 파우치를 적용해, 봉지째 전자레인지(700W)에 데워도 터지지 않고 안전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는 식품전문몰 ‘CJ더마켓’과 패션·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편집샵 ‘29CM’에 선론칭된다. ‘29CM’와 협업한 브랜딩 기획전을 통해 MZ세대 등 젊은층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높고 빼어난 고메 중식’이라는 의미의 ‘고메루(高邁樓)’ 테마 영상을 제작, 선보인다. 또 중화식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달콤한 ‘고메루 수제 젤라또 아이스크림’, 중화식에 어울리는 수목향의 ‘고메루 인센스(방향제)’가 포함된 고메 중화식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이 외에도 ‘갓 만들어 먹는 고메 중화요리, 오직 고메에서만’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바삭하고 촉촉한 깐풍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바삭촉촉한 깐풍기’는 CJ제일제당 디지털 빅데이터 분석과 철저한 시장 조사로 탄생한 만큼, 맛 품질, 편의성, 가성비 등으로 소비자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외식과 배달음식이라는 인식을 깨는 혁신제품으로 ‘고메 중화식’을 초대형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7.20 08:44
  • 여자골프 간판 박현경, 한우 홍보 나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 여자 프로골프계 간판 박현경 프로가 우리 한우 홍보에 나선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 위원장 민경천)는 19일 여자 골퍼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을 2021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사회공헌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한우자조금에서 진행된 위촉식 및 협약식에는 박현경,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우자조금이 운영 중인 ‘한우명예홍보대사’는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위촉된 전문가그룹으로 박현경까지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박현경과 한우자조금은 위촉식과 함께 ‘영양소외층을 위한 사랑의 버디 한우 후원’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협약식 이후 8월부터 KLPGA 시즌 중 박현경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1kg의 한우고기를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한우자조금과 박현경의 이름으로 영양 소외계층에게 한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현경의 사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현경의 사인이 새겨진 골프 모자와 골프공은 추후 한우자조금의 SNS 이벤트 경품으로 사용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현경은 “경기 중 체력관리가 필요할 때마다 한우를 챙겨먹었는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남은 경기에 더욱 열심히 매진해 한우가 많은 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골프계의 간판, 박현경 선수를 한우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랑의 버디 한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시기, 소비자와 한우농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우자조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현경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21시즌 상금순위 2위이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9 15:50
  • 식약처, 최신 국제 공인 시험법 추가 등 독성시험기준 개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등의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한 '의약품등의 독성시험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9월 1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면역독성시험법에 최신 국제 공인 시험법 추가 ▲시험물질 특성·과학적 근거에 따른 독성시험 대상 동물 조정 ▲발암성시험 기준 등 정비 등이다. 면역독성시험법의 범위에 국제적으로 공인된 ‘면역 표현형 검사’와 ‘숙주 저항능 시험’을 추가해 시험물질의 특성과 체내 면역반응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험법의 종류를 확대했다. 현행 단회·반복투여독성시험 시 모든 의약품은 ‘설치류 1종’과 ‘비설치류 1종(토끼류 제외)’ 각각 모두 시험해야 하나,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경우에는 시험 동물 1종만을 시험할 수 있도록 하고 타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비설치류 시험 동물로 토끼류도 허용한다. 또한 반복투여흡입독성시험 시 현행 랫드(Rat) 등 5종* 중 1종 이상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에서는 원칙적으로 랫드를 사용하도록 하고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는 경우에만 포유동물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발암성시험을 할 때 시험물질을 사료·물에 혼합해 투여하는 경우 투여 개시 후 3개월 이후부터 시험물질의 섭취량을 3개월마다 측정해야 하던 것을 1개월로 단축하고, 흡입독성시험 시 최고용량 설정의 근거를 추가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제기준에 따른 독성시험기준의 적용으로 제약 업계가 의약품을 개발할 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의약품이 합리적인 안전성 심사 체계를 통해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9 13:26
  • 아워홈, 단체급식 업계 최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당사 식품연구센터 분석연구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급식 및 식재 기업으로는 업계 최초 인증이다. 아워홈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4조, ‘유전자변형농수산물의 표시 및 농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4항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 제64호로 지정 받았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7월까지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으로 자사 제품 및 구매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된 시험과 검사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 기관 및 외부 기업의 안전성 검사를 대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워홈 식품연구센터는 이번 검사 기관 인증 획득 외에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식품 등 시험검사 ▲축산물시험검사 ▲쌀/현미 검정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 등에 지정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농산물 안전성 검사 공인 기관 인증을 획득해 자사 식품연구센터 분석 시스템이 공신력을 얻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내외 철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9 09:26
  • 동서식품, ‘오레오 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민초단’(민트초코 마니아)을 겨냥한 신제품 ‘오레오 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오레오 쿠키와 상쾌한 맛과 향의 민트 크림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의 비스킷이다. 진한 초콜릿 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민트 크림을 샌드해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는 물론 민트초코 맛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민트초코가 연상되는 민트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를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민트초코맛 제품들이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취향에 발맞춰 오레오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7.19 09:17
  •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 활용 우수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식품안전정보원(이하 ‘정보원’)과 함께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1 식품안전나라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지식부터 위해정보 등 전문지식까지 30개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식품 안전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 모은 대국민 포털로 생활속 식품안전지식부터 위해정보, 유해물질 등 전문정보까지 방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식품안전나라와 다른 기관의 공공데이터 등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먹거리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공익성‧창의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식약처장상(대상, 1명), 정보원장상(최우수상·우수상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고로 2018년부터 진행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 총 15편(아이디어 11편/사례 4편) 중에는 실제 사업으로 연결돼 현장에서 활발히 사용되는 사례도 있다. 2020년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현대그린푸드의 ‘식품 위해정보 실시간 대응시스템’은 식품안전나라의 회수판매 중지‧행정처분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구축했으며,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협력업체(4천개)와 유통제품(5만여개)이 실시간 매칭돼 식품안전문제 발생 시 기존 최소 4시간 이상 걸리던 식자재 검수 업무가 30분 이내로 줄었다. 2018년 대상으로 선정된 ‘스테이정글’은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영양성분·조리식품 레시피 DB 등의 공공데이터와 개인별 건강정보를 연계해 맞춤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공모전으로 발굴된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공지) 또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9 09:14
  • 부정물질 함유 해외식품류 11만정 적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특송 및 우편화물로 반입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해 안전성 집중검사(’21.5.24.∼6.30.)를 실시한 결과, 의약품 등 부정물질이 함유된 해외직구식품 약 11만정(681건)을 적발했다. 이번 집중검사 기간 동안 적발한 주요 위해성분 함유식품은 멜라토닌 등 수면유도제 포함 제품(204건), 성기능 개선 제품(197건) 등이 전체의 59%를 차지하는 등 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 함유제품이나 발기부전 치료제가 많이 적발됐다. 적발된 물품은 관세법 제237조에 따라 전량 통관보류 등 조치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무분별한 복용 시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제품들로 해외직구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은 세관 검사를 피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인 태국산 카마그라(KAMAGRA) 제품을 은박지로 감싸고 과자를 동봉해 ‘비타민’, ‘스낵’ 등으로 신고하거나, 겉포장 라벨을 건강기능식품처럼 위조‧부착해 만들고 실제 내용물은 발기부전치료제, 근육강화 스테로이드제 등을 넣는 속칭 ‘라벨갈이’ 수법으로 반입했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앞으로도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정상적인 제품으로 위장해 통관을 시도하려는 불법 위해식품류에 대해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경우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와 수입식품 정보마루(impfood.mfds.go.kr)의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유해 성분・제품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9 09:09
  • 김강립 식약처장, 수도권 음식점·카페 방역관리 현장 점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음식점 등의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18일 대학가 주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소재 음식점·카페 등을 현장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확인 관리 ▲테이블 간 이동금지 ▲옆사람 대화소리가 들리도록 사업장 내 음악소리 유지 등이다. 김강립 처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수 증가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면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 등으로 환기가 부족해 감염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영업자께서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고 출입자·종사자 증상확인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들께서도 유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사적모임 자제하기 ▲코로나19 증상 의심 시 즉시 진단검사 받기 ▲음식점·카페 등에서 음식섭취 중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8 17:29
  • 어르신이 주의해야 하는 약에는 어떤게 있나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 고령 환자들의 의약품 복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르신이 주의해야 할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2%로 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고 2025년에는 전체 인구의 20%에 이르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량은 증가하고 수분량·근육량은 감소하는 등 신체 변화를 겪게 되며, 그에 따라 의약품의 흡수·분포·대사·배설 능력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사례 발생 빈도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세심한 의약품 사용과 평가가 필요하다. 고령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등 주의해야 할 대표적 의약품에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정신병제 ▲삼환계 항우울제 ▲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 등이 있다.  해열·진통·소염제는 두통, 관절염 등 통증에 사용하는 약물이며 대표적 성분으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클로페낙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 위장관 출혈같은 위장관계 이상반응, 신장 기능 악화, 혈압 상승, 체액저류에 의한 심부전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하면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정신병제는 치매환자의 행동장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할로페리돌, 아리피프라졸, 클로자핀 등이 있다.부작용으로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정좌불안, 입 오물거림 등 운동이상증과 졸림,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 경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합니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대표적인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아미트리프틸린, 아목사핀, 클로미프라민, 이미프라민, 노르트립틸린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과 졸림, 변비, 환각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복용해야 합니다. 특히 녹내장·불안정협심증·부정맥·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다. 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은 심한 불안증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클로르디아제폭시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플루니트라제팜 등이 있다.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진정 작용과 운동 실조*가 발생할 수 있어 자동차 사고, 낙상, 고관절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의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로 고령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의약품 정보를 제공해 의료현장에서 의·약사들이 처방·조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령 환자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8 16:08
  • [기고] 차기 '농식품 대통령'을 기대한다

    차기 대통령 후보자가 여야를 합쳐 20여명이나 되고 자격·경력·사생활을 두고 논란이 많다. 차기대통령은 국정 전 분야에 걸쳐 이해력, 경험, 전문성이 있어야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국민을 아우르는 포용력도 갖추어야한다. 특별히 농업과 식품에 대한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농산업을 발전 시킬 능력이 있는 사람을 기대한다. 그런 후보자를 아직은 보기가 어렵다. 250만 농업인들과 300만 식품업계 종사자들은 농업과 농촌, 식품 산업에 대한 후보자 인식과 정책을 듣고 싶어한다. 미국. 프랑스등 선진국 지도자들을 농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생각하는데 우리 대통령의 인식은 어떤 가 궁금하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농산업은 도전을 겪는 동시에 막대한 기회 앞에 서 있다”고 하였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도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에 대응하는 농식품의 글로벌 역할을 강조한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은 “농산업은 나노공학, 우주산업처럼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했다. 선진국의 대통령들은 농산업을 ‘미래의 핵심산업’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먹거리가 순조롭게 공급된 덕분이다. 식료품 가격이 폭등하지 않았고 수급파동이나 사회 혼란이 없었다. 의료진의 헌신 못지않게 농식품 공급체계가 안정된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제 대통령, 안보 대통령, 외교 대통령도 필요하나 ‘농식품 대통령’이 가장 중요하다. 지난 7월 7일부터 9일 까지 한국식품과학회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편의’라는 주제로 대전에서 개최되었다. 국내외 많은 학자와 전문가, 농식품업계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필자는 기조강연을 하면서 농식품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였고, 차기에는 ‘농식품 대통령’이 나와야한다고 주장했다. ‘농식품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농식품은 국민 먹거리를 다루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한다. 국민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대통령 능력이다. 글로벌 이슈는 곡물을 중심으로 하는 먹거리에 집중돼 있고, 우리나라는 세계 5위 곡물 수입국이다. 해외 곡물시장 동향, 국내 수급상황 등을 잘 파악하고 있고 글로벌 안목을 갖추어야한다.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당시 ‘한톨의 쌀도 수입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곤혹을 치른 전직 대통령을 기억한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농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76억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수산식품을 합치면 약 100억 달러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식견을 가지고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한 덕분이다. 둘째 농식품시장은 매우 광범위하고 관련 종사자가 많다. 농민은 물론 농산물 가공·유통·저장·수출.종자·비료·농약·농기계 등 관련 산업 종사자가 매우 많다. 지난해 농가인구는 231만명이다. 2019년 기준 식품 제조업체가 6만2000개, 종사자는 37만명이다. 외식업체수는 70만개로 종사자는 213만명이다. 전체 국민의 18%인 약 900만명이 농식품 종사자다. 지난해 귀촌 귀농 인구가 35만명이다. 농식품 종사자가 시중 여론을 좌우하고 민심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셋째 향후 농식품 부문은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 최첨단 과학과 기술이 주도하게된다. 이미 농산업 현장에 스마트팜이 널리 보급되고 농업 기계화가 깊숙이 진전됐다. 식당에서도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로 주문하고 로봇이 배달한다. 농식품은 대표적 융복합산업이다. 사람과 산업과 지역이 융합하는 복합산업이며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이다. 코로나19는 한국 농식품 산업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왔다. 당장 농민들은 판매부진, 출하애로,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외식업계도 소비감소로 직격탄을 맞았다. 온라인 구매가 확대되고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체계는 전방위 위기를 겪고 있다. 반면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비한 사람은 기회를 잡았다. 대통령 선거 때만 되면 전통시장에서 국밥을 말아 먹는 대통령으로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 식품이 먹거리 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가진 성장동력산업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농식품 대통령’을 기대한다.

    • 김재수 칼럼니스트 기자
    • 2021.07.18 15:57
  • 코로나에 매출 올리기 역풍 맞을라...식품업계, 사라진 올림픽 특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지구촌 여름대축제'로 불릴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하계올림픽의 특수가 사라졌다. 일반적으로 올림픽이 개최되는 기간에는 식품업계와 프랜차이즈 배달업계도 소비가 많은 성수기 대목으로 통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열리는 이번 도쿄 올림픽은 국내와 시차가 없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이 소극적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다. 우선, 20일부터 27일까지 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하는 수영 유망주 황선우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을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싸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고메’는 ‘Go, Medal! 고메와 함께하는 우리 선수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 응원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정성을 가득 담아, Go! Medal!' 테마 기획전을 운영한다. 비비고와 고메의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도쿄 올림픽을 약 열흘 앞두고 국가대표 축구 손흥민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리아는 올림픽보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광고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지지 맙시다’의 응원 메시지를 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침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대국민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대표 메뉴인 ‘한우불고기버거’와 ‘불고기버거’의 패티를 20% 이상 증량하고 채소는 2배 늘리면서 기존과 동일 판매가로 제공한다. 그나마 특수를 노릴 만한 쪽은 음식 배달업계지만 확진자 수가 1000명대에 진입하면서 매출만 신경쓴다는 역풍을 피하기 위해 프로모션에 신중한 입장이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도쿄 올림픽 맞이 소비자와 입점 업체, 라이더(배달원)들을 위해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은 단 한 건도 없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기간과 올림픽 대회 기간이 일정 부분 겹치면서, 특정 요일 특정 시간대에 평소보다 많은 주문이 몰려 마비되지 않도록 시스템 서버와 라이더 풀을 최대한 확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과는 다르게 등 유통 채널과 식품업계의 할인과 패키지 프로모션도 없는 조용한 올림픽은 처음"이라며 "확진자가 1000명대가 넘는 최악의 상황인 악조건 속에 열리는 올림픽이다 보니 식품.유통업계는 마케팅에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7.16 17:03
  • "끓인 음식도 식중독균 증식"...대규모 배달 음식 주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16일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워 공사 현장 등에 도시락 등 음식을 대량 배달하는 업소에 대해 음식물 조리․보관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신속히 섭취하거나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최근 충남 지역의 한 공사 현장에서는 600여명이 도시락을 배달받아 섭취한 후 식중독 환자 100여명이 발생했고, 환자에게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된 사례가 있다. 이는 한 개 업소가 600인분의 대규모 음식을 준비하면서 조리, 포장, 배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그 과정에서 균이 증식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국,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끓이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할 경우 서서히 식는 과정에서 가열에서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spore)’가 깨어나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퍼프린젠스균 아포'란? 아포는 퍼프린젠스균이 생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형성하는 것으로 끓여도 죽지 않고 휴면상태로 있다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15~52℃)이 되면 아포에서 깨어나 다시 증식한다. 대량으로 조리 후 서서히 식힌 음식이라면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대규모 도시락 배달이 필요한 경우는 가급적 HACCP 제조업체의 도시락을 구매하는 것이 좋고, 수 백명분의 도시락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리시간이 많이 걸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량을 나눠 분산 주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점에서는 차가운 음식과 더운 음식을 따로 담아 배달하고, 반찬 중 고기류는 가급적 제일 마지막에 충분히 가열․조리해 신속히 배달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는 배달받은 음식을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도시락의 맛과 냄새에 이상이 있거나 상태가 나빠 보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음식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급식소나 대량 조리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 순서 및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6 12:07
  •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제2회 학술 세미나 성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공동대표 의장 박영인 고려대 약학과 명예교수, 이하 미래포럼)이 ‘바이오헬스 건강기능식품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제 2회 학술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FSBH, Food Supplements and Biomaterials for Health) 제2호 우수논문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FSBH는 국내 KCI를 시작으로 SCOPUS, SCI 등 저명한 국제 학술지 관리기관에 등재시켜 건강기능식품 관련 국제 학술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영문 저널로, 최근 발행한 제2호 학술지에 논문 총 10편이 게재됐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발표한 FBSH 제2호 우수논문은 총 2편으로, 파미니티 홍준기 연구소장의 ‘실리마린의 생체이용률을 증가시키는 AI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 (AIDDS™)의 에멀젼 용액’과 팜스빌 박상민 이사의 ‘Weissella confusa Wilac D001가 덱스트란 설페이트 나트륨(DDS) 유발 대장염 모델에 미치는 영향’이다. 주제 발표를 통해, 파미니티 홍준기 연구소장은 몸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활용되어야 하는 식품과 의약품의 유효성분이 생체내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에 착안,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기반 약물전달시스템 (AIDDS™)을 이용해 생체이용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용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용매를 이용해 생체이용율이 매우 낮은 실리마린의 생체이용율을 18 배 이상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팜스빌 박상민 이사는 궤양성 대장염(UC)의 약물 치료가 부작용 등으로 인해 제한적임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200여 종의 발효 식품 중에서 분리해낸 유산균인 ‘Weissella confusa Wilac D001’ 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DDS로 인해 손상된 결장 조직에서 점액층 보호, 배상세포(goblet cell)의 증가, 염증 관련 비만세포 호산구 등의 감소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FSBH 편집위원장 정명희 교수는 “FBSH 제2호 우수논문 2편 모두 산업에서 활용 가치가 큰 실용적인 연구로, 산학연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널리 알리고자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계 및 산업계내 연구 결과 및 성과 확산에 주력하여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FSBH는 연 4회 발간을 목표로 오는 9월 발행할 3호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논문은 FSBH 성격에 부합하는 영문 원고이며, 다른 곳에 게재되지 않은 것에 한한다. 오는 8월 6일 까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https://www.editorialmanager.com/fsbh/default.aspx)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6 10:27
  • 신규 마약·향정신성의약품 지정…안전관리 강화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존성이 확인된 약물을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달 2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마약·향정신성의약품 17종 신규 지정 ▲오남용 방지 필요성이 인정된 마약류 취급자의 취급제한 근거 강화 ▲과태료 부과기준 강화하고 마약류 원료물질 전체명칭 병행표기 등이다. 국내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 유발 가능성 또는 의존성이 확인되는 15종 성분과 해외에서 마약류로 규제되는 성분 2종을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한다. 국내 임시마약류로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있는 ‘알티아이-111’, ‘유-48800’, ‘이소토니타젠’(UN 통제물질) 등 총 3종을 지정한다. ▲의존성과 의존성 유발 가능성이 확인된 국내 임시마약류 ‘더블유-15’ 등 12종 ▲해외에서 마약류로 규제되고 의존성이 확인된 ‘잘레플론’ 등 2종 등 총 14종을 지정한다.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등에 따라 마약류에 대한 오남용 방지 필요성이 인정되면 마약류 취급자의 수입·수출·제조·판매·사용 등을 금지·제한하거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명확화한다. 체납 과태료가 있는 경우 과태료를 감경할 수 없도록 강화하고 가중처분 차수에 반영되는 선행 위반행위는 적발된 날로부터 2년 이전까지로 명확히 규정하는 등 과태료 부과기준을 개정한다. 원료물질 품명 중 약어로만 표기된 ‘에이피에이에이엔(APAAN)’ 등 7종(붙임2 참고)은 ‘알파페닐아세토아세토니트릴’과 같이 전체명칭도 함께 기재해 규제 대상 물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가 오남용되거나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약류 안전관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황인선 기자
    • 2021.07.16 10:23
  • CJ제일제당, '비비고'&'고메'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비비고'와 '고메' 브랜드를 앞세워 2020 도쿄 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비비고’ 브랜드는 ‘국가대표 정성차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비비고가 소비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까지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20일부터 27일까지 CJ제일제당이 공식 후원하는 수영 유망주 황선우 선수의 출전 마지막 경기 기록을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근사치로 맞힌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황선우 선수 친필싸인이 담긴 수영모와 한정판 수영선수 레고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선수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는 '정성담은 이모지(감정그림문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한정판 골프선수 레고 열쇠고리 및 비비고 제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된 것과 동일한 구성의 '비비고 정성차림 KIT'를 받아 볼 수 있는 메달 공약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메’ 브랜드는 ‘Go, Medal! 고메와 함께하는 우리 선수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 응원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다음달 8일까지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정성을 가득 담아, Go! Medal!' 테마 기획전을 운영한다. 비비고와 고메의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7.16 09:2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드투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0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제2회 학술 세미나 성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