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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정세균 대통령 예비후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정책협약식

작성자푸드투데이|작성시간21.08.18|조회수7 목록 댓글 0
  • 정세균 대통령 예비후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정책협약식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정세균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3시 반 용산빌딩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정세균 예비후보는 “아이, 장애인, 노인에 대한 돌봄이 잘 갖춰져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가 장애인에 있어서는 선진국을 따라가야 할 부분이 있다”며 “더이상 돌봄이 정부가 베푸는 시혜가 아닌 권리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체적 복지 구축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이 자기 실정에 맞는 복지를 스스로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이마이 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정세균 예비후보는 “발달장애는 평생 돌봄이 필요한 특수한 상황인데 “가족에게만 맡기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장애를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그런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교흥 의원(조직직능총괄본부장), 김성주 의원(정책총괄본부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

    • 구재숙 기자
    • 2021-08-18 17:25
  • 남성 노인 4명 중 3명은 배우자가 조리한 식사에 의존

    [뉴시니어 = 황인선 기자] 남성 노인 4명 중 3명이 아내 등 배우자가 조리한 식사에 의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직접 식사 준비를 할 때 남성 노인의 반조리 식품 이용률은 여성 노인의 약 4배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20년 10∼11월 서울ㆍ경기에 사는 60세 이상 노인 47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노인들의 식품위생ㆍ안전에 대한 인식, 지식과 행동에 관한 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남성 노인의 74.1%는 배우자가 대신 장만해 주는 식사를 했다. 본인이 직접 식사 준비를 하는 남성 노인의 비율은 19.2%에 불과했다. 반면 여성 노인은 대부분(93.8%) 본인이 직접 식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인이 식사를 준비할 때, 식재료를 사 조리하는 비율은 여성(88.8%)이 남성(65.5%)보다 높았다. 마트 등에서 산 반(半)조리 식품을 이용해 조리하는 비율은 남성(31.1%)이 여성(8.9%)의 약 네 배였다. 국내 노인의 외식 빈도는 월 4회 이상이 전체의 39.8%에 달했다. 특히 남성의 월 4회 이상 외식

    • 황인선 기자
    • 2021-08-18 15:04
  • 경북· 전남 지사, 농수산물 추석선물가액 상향 건의

    [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7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찾아 추석기간 청탁금지법의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해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이 지사는 지난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5일에는 지역 농정현장을 찾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도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간곡히 요청한 바 있다. 두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수산물 소비 급감과 자연재해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돕기 위해서 뜻을 모았다. 농수산물의 최대 소비 시기인 추석을 놓칠 수 없고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명절 선물가액 동결과 민간부문에도 적용할 '청렴선물권고안'이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기간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농수산물의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으로 한시 상향한 바 있다. 선물가액이 20만원으로 한시 상향된 올해 설 명절기간에 10~20만 원대 선물 소비량은 과일 13.8%, 축산물 21.6%, 수산물 24.0%, 기타농수산물 127%증가했고 10만 원대 이하를 포함한 전체 농수산물 선물매

    • 구재숙 기자
    • 2021-08-17 11:42
  • 계룡시, 노인 일자리 50명 추가 선발...소득 증가&건강 증진 기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충남 계룡시는 저소득 노인의 생계 여건 개선을 위해 하반기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신체활동을 통한 어르신 건강증진과 소득 증가 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추가 모집 분야는 노인 일자리 서포터즈 등 사회 서비스형 50명으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1일 3시간씩 주 5회 근무하게 되며 만근시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포함 월 최대 71만 2800원이 지급된다. 시니어클럽은 오는 17일부터 접수를 받아 신청자 면접 후 최종 채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신분증 지참 후 계룡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 일자리 추가 모집이 저소득 노인의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8-13 18:06
  • 최근 10년간 고령층 주택임종 줄고, 의료기관 임종 늘어

    [뉴시니어 = 황인선 기자] 최근 10년간 고령층에서 주택임종은 줄고 의료기관 임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10년도에는 고령일수록 주택임종 비율이 높았던 것과는 달라진 경향인 것이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통계청 사망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 사망자의 비율이 2010년 대비 2019년에 60대는 75.1%에서 79.4%로 약 4%p 증가했고, 70대는 73.3%에서 82.9%로 약 9%p 증가했으며, 80세 이상은 63.3%에서 78.2%로 약 15%p 증가했다. 고령으로 갈수록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사망자의 비율은 2010년 대비 2019년 60대는 15.4%에서 13.8%로 약 2%p 감소했고, 70대는 18.1%에서 11.7%로 약 7%p 감소했으며, 80세 이상은 25.6%에서 12.2%로 약 13%p 감소했다. 고령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임종이 증가한 이유로는 지난 10년 사이 요양병원이 급증한 것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2010년 867곳에 불과했던 국내 요양병원 수는 2019년 1,577개소, 30만 2,840병상으로 10년새

    • 황인선 기자
    • 2021-08-12 16:22
  •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시니어 대상 '복날 삼계탕 나눔' 진행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9일 말복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후원 부회장과 고영자, 이영란 후원 회원, 더 클래식 500 임직원 등이 참석해 경로 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5명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명 우한폐렴) 예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계탕은 직접 조리 대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가게에서 구매해 제공했다. 원종필 더 클래식 500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께는 더 힘든 여름이 될 것 같다. 이웃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성윤 기자
    • 2021-08-11 16:09
  • 이재용 부회장 13일 가석방..."여론과 수용생활 태도 고려한 결정"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주 금요일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10일 박범계 법무장관은 전국 54개 교정시설의 모범 수형자 810명에 대한 8.15 광복절 가석방을 승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가석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장관은 "여론과 이 부회장의 수용생활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돼 재수감 된 지 207일 만에 다시 풀려난다. 다만 가석방은 형 집행이 면제되는 사면과 달라, 특정경제범죄 사범인 이 부회장에겐 6년간 취업제한 규정이 유지된다. 심사위는 복역률, 재범 위험성, 교정 성적, 범죄 동기, 사회적 법감정 등을 고려해 가석방 적격 여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부회장은 가석방을 위한 기준인 형기 60% 이상을 채우고 모범수로 평가받아 가석방 심사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었으며 오는 13일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 조성윤 기자
    • 2021-08-10 12:39
  • 노동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 개정...지급대상도 확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고령자가 주된 사업장에서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 지급 규정'을 개정한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고용연장 지원을 위해 `20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이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정년 후 재고용하여 60세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한 경우에 지급한다. 이번 규정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지급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장려금의 지급대상·요건을 완화하여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기업은 숙련인력을 계속고용하고, 근로자는 주된 일자리에서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주요 과제는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계속고용제도 도입에 대한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장려금에 대한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고령친화적 고용환경 개선 지원, 고용지원서비스 강화, 고령자 적합직무 및 일자리 확대 등 고령자 고용을 활성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구재숙 기자
    • 2021-08-09 15:36
  • 제주시, 시니어일자리 평가 우수기관 3곳 선정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도내 3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급 45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나눠 사업 운영의 적정성 및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제주지역은 제주시니어클럽(관장 김순희)과 서귀포시니어클럽(관장 박재천)이 복수유형 우수기관,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대표 김지호)는 단일유형 중 사회서비스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시니어클럽과 서귀포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시니어클럽은 연매출 2억 원을 달성한 한올한땀사업, 노인맞춤형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다들엉여행사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시니어클럽은 지역농산물 가공 공동작업장 혼디모앙사업,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 측정 및 미세먼지 저감 식물정원을 관리하는 ‘실내공기질 관리 서비스사업’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느영나영복지공동체는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급식, 조리, 환경정비를

    • 조성윤 기자
    • 2021-08-09 15:07
  • 안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안산시니어클럽과 동산노인복지관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평가 지표에 따라 2020년 재정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전국 1천288개소를 대상으로 2개 이상의 사업을 수행하는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1차 계량평가·2차 비계량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안산시니어클럽과 동산노인복지관은 복수유형 중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사업을 동시에 평가하는 1그룹과 공익형․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평가하는 2그룹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천500만 원,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인센티브는 사업단 장비구입 및 시설투자 등 기관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니어클럽은 안산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작업장 ▲카페화랑 ▲은빛세차 ▲맛사랑콩사랑 운영 등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35개 사업을 통해 2천105명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동산노인복지관은 ▲노노케어 ▲스쿨존지킴이 ▲공원관

    • 조성윤 기자
    • 2021-08-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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