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가면서 죄의식 느끼지 않고 습관화 되어 버린 거짓말들...
그것들을 정당화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시 여기는 우리들의
얘기를 적어 보냅니다.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예전에 지하철에서 실제로 격었던 일이다.
한 여자가 일곱 여덟살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소녀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다.
옆에 앉은 부인이 다정한 눈길로 소녀를 쳐다보며 물었다.
정말 예쁘게 생겼구나 ! 올해 몇살이지 ?
그러나 소녀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 내 진짜 나이를 말해도 돼 ?
아니면 지하철 탈때의 나이를 말해야 돼 ?
그 말을 듣자 여자의 얼굴은 잘 익은 석류처럼 새 빨개 졌다.
사람들은 왜 얼마되지 않는 지하철 요금을 아끼려고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 치는가 ?
우리는 어렸을때 목욕탕을 가면 나이를 적게 말 했던 그 시절을 기억 한다.
그 시절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구구한 변명을 할 수 있지만
몇 백원 몇 천원에
내 인격이 그 갑어치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나를 슬프게 한다.
내가 좀 더 멀리 좀 더 높게 좀 더 크게
가치를 창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향님들
추석 명절 입니다.
식구들 만나시면 즐거운 시간 나누시고 과식, 음주운전 ,졸음운전
조심 조심 하시길 바람니다.
F O R Y O U
언제나 어딜가나 함께 합니다 !
흐르는 음악
아름다운 사랑 -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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