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보내며....

작성자호수|작성시간04.09.2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살아 가면서 죄의식 느끼지 않고 습관화 되어 버린 거짓말들...
그것들을 정당화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시 여기는 우리들의
얘기를 적어 보냅니다.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예전에 지하철에서 실제로 격었던 일이다.
한 여자가 일곱 여덟살 정도로 보이는 귀여운 소녀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다.
옆에 앉은 부인이 다정한 눈길로 소녀를 쳐다보며 물었다.
정말 예쁘게 생겼구나 ! 올해 몇살이지 ?
그러나 소녀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다.
엄마 내 진짜 나이를 말해도 돼 ?
아니면 지하철 탈때의 나이를 말해야 돼 ?
그 말을 듣자 여자의 얼굴은 잘 익은 석류처럼 새 빨개 졌다.
사람들은 왜 얼마되지 않는 지하철 요금을 아끼려고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 치는가 ?
우리는 어렸을때 목욕탕을 가면 나이를 적게 말 했던 그 시절을 기억 한다.

그 시절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구구한 변명을 할 수 있지만
몇 백원 몇 천원에
내 인격이 그 갑어치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나를 슬프게 한다.
내가 좀 더 멀리 좀 더 높게 좀 더 크게
가치를 창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향님들
추석 명절 입니다.
식구들 만나시면 즐거운 시간 나누시고 과식, 음주운전 ,졸음운전
조심 조심 하시길 바람니다.


F O R Y O U
언제나 어딜가나 함께 합니다 !

흐르는 음악
아름다운 사랑 - 이자연<



1.하늘에 흘러다니는 저구름을 바라볼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때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러 다녀요..

2.한송이 목련화 처럼 화사한 저구름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원히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하늘에 흘려다녀요.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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