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 명(朝代名)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중국(中國)고금지명대사전(古今地名大辭典)』에서, 각 왕조(王朝)를 찾아보면, 첫머리에『조 대 명(朝代名)』 이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 “재야사학(在野史學)”의 몇 분들께서 자신(自身)의 주장(主張)이나 의견(意見)을 피력(披瀝)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그 확실(確實)한 “뜻”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 혹자(或者)들은 중국(中國)고금지명대사전(古今地名大辭典)이 왜곡(歪曲)된 것이기 때문에 보아서는 안 되는 불온서적(不穩書籍)처럼 말하는데, 왜곡(歪曲)되었다면, 왜곡(歪曲)된 것을 파헤치고, 그곳에서 진실(眞實)을 찾으면 된다. 이러한 진실(眞實)찾기조차 시도(試圖)하지 않으면서 비판(批判)한다는 것은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처사(處事)이며, 많은 원전(原典) 역시 같은 맥락(脈絡)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이고, 무엇이 진실을 말하는 것인지를 찾아내면, 그것이 조선사(朝鮮史)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전(前)에도 한 번 언급(言及)한 적이 있는 주제(主題)이다. 대체적(大體的)으로,
➊『조선왕조(朝鮮王朝)를 일컫는 말이며, 조선(朝鮮)왕조(王朝)에서 중앙(中央)조정 곧 중조(中朝)의 각기(各其) 다른 이름이다. 이것은 이름만 다를 뿐, 조선왕조(朝鮮王朝)를 말한다.』고 하는 분이 계시고,
❷ 『각각(各各) 왕조(王朝)의 조정(朝廷)을 뜻하는 것이므로 조선(朝鮮)과는 관련이 없다』는 해석(解釋)을 하는 분이 있다.
❸ 이것은 “조(朝)”를 “조선(朝鮮)으로 보느냐? 또는 조정(朝廷)으로 보느냐?” 하는 차이(差異)에서 분분한 의견(意見)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대명(代名)”이란 대신(代身)하는 이름이란 뜻이므로, 『조선(朝鮮)을 대신하는 이름 또는 조정(朝廷)을 대신하는 이름』으로 이해(理解)할 수 있다.
➍ 그러나 “조 대명(朝代名)”을 각각(各各)의 많은 독립(獨立)된 나라들의 조정(朝廷)을 일컫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해(理解)될 수 없다.
『조정(朝廷)』이란 『왕(王)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정치(政治)를 의논(議論)하고, 명령(命令)을 내리고 하는 것들을 집행(執行)하는 곳』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의 이름인 “국호(國號)”와는 전혀 다른 성격(性格)의 것이다.
➎ 조정(朝廷)은 현대(現代)의 정부(政府)와 같다고 보아도 무리(無理)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나라의 이름이고, 대한민국(大韓民國)정부(政府)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정치(政治)를 의논하고 집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조정(朝廷)을 대신(代身)하는 이름』이란 뜻은 선뜩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 아래의 것을 보자.
당(唐) : 朝代名 : 帝 堯 陶 唐 氏 也.
하(夏) : 朝代名 : 禹 治 水 有 功. 受 舜 禪. 國 號 夏. 亦 稱 夏 后 氏.
상(商) : 朝代名 : 成 湯 代 夏 有 天 下. 國 號 商.
주(周) : 朝代名 : 姬 姓. 武 王 滅 商. 以 周 爲 有 天 下 之 號.
진(秦) : 朝代名 : 始 皇 倂 六 國. 代 周 有 天 下 之 號. (秦: 周 國 名)
한(漢) : 朝代名 : 漢 高 祖 劉 邦 滅 秦 有 天 下. 國 號 漢,
위(魏) : 朝代名
진(晉) : 朝代名
제(齊) : 朝代名 : 南 北 朝 肅 道 成 受 宋 禪. 國 號 齊. 史 稱 南 齊.
수(隋) : 朝代名.
당(唐) : 朝代名.
송(宋) : 趙匡胤의 宋 : <조 대 명(朝代名)이란 기록이 없다.>
요(遼) : 朝代名.
금(金) : 朝代名
원(元) : 朝代名
명(明) : 朝代名
청(淸) : 朝代名
○ 위의 여러 나라들이 모두 “조 대 명(朝代名)”이라는 설명인데, 유독 송 【宋 : 조광윤의 송나라】 나라는 『조 대 명(朝代名)』이란 설명이 없다.
당(唐) : 朝代名 : 帝 堯 陶 唐 氏 也.
하(夏) : 朝代名 : 禹 治 水 有 功. 受 舜 禪. 國 號 夏. 亦 稱 夏 后 氏.
상(商) : 朝代名 : 成 湯 代 夏 有 天 下. 國 號 商.
주(周) : 朝代名 : 姬 姓. 武 王 滅 商. 以 周 爲 有 天 下 之 號.
진(秦) : 朝代名 : 始 皇 倂 六 國. 代 周 有 天 下 之 號.(秦: 周 國 名)
위의 상고시대(上古時代) 왕조(王朝)는 이름만 다를 뿐, 모두 『조선(朝鮮)의 혈통(血統)으로 내려온 나라들의 이름이다.』 곧 황제(黃帝)의 직계(直系) 후손(後孫)으로 당초(當初) 성씨(姓氏)는 『희(姬)』가 성(姓)이다. 【본시(本是) 성(姓)은 공손(公孫)씨라고 기록(記錄)해 놓고 있음】당(唐)의 제요(帝堯)는 고구려(高句驪) 선조(先祖)이신 “제곡고신(帝嚳高辛)”의 아들(子)이다. 이러한 혈통(血統)으로 따져보면, 신라(新羅), 고구려(高句驪 : 백제포함)는 모두 황제(皇帝)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
(1) 제곡고신(帝嚳高辛)씨의 왕비(王妃)였던 진봉(陳鋒)씨【이름은 경도(慶都)이다.』가 “방훈(放勳)”을 낳았는데, 이 분이 바로 당(唐)의 “제요(帝堯)”이다. 제요(帝堯)는 곧 단군(檀君)과 같은 분이다. 제요(帝堯)의 부(父)는 제곡고신(帝嚳高辛)씨이며, 제곡고신(帝嚳高辛)씨의 부(父)는 교극(蟜極)이며, 교극(蟜極)의 부(父)는 현효(玄囂)이며, 현효(玄囂)의 부(父)는 황제(黃帝)이다. 현효(玄囂)는 소호금천(少昊金天)씨를 말하는 것이다. 【 帝 嚳 高 辛 者, 黃 帝 之 曾 孫 也 。 高 辛 父 曰 蟜 極 ,蟜 極 父 曰 玄 囂 , 玄 囂 父 曰 黃 帝 。 自 玄 囂 與 蟜 極 皆 不 得 在 位 , 至 高 辛 即 帝 位 。 高 辛 於 顓 頊 為 族 子 】
(2) 하(夏) 역시(亦是) 전 욱 고양(顓頊高陽)씨의 후손이다. 본시(本是)이름은 “문명(文命)”으로, 부(父)는 곤(鯀)이며, 곤(鯀)의 부(父)는 전욱(顓頊)이며, 전 욱(顓頊)의 부(父)는 창의(昌意)의며, 창의(昌意)의 부(父)는 황제(黃帝)이다. 그래서 하우(夏禹)를 황제(皇帝)의 현손(玄孫)이라하며, 전 욱(顓頊)의 손자(孫子)라 하는 것이다. 【夏 禹, 名 曰 文 命. 禹 之 父 曰 鯀 , 鯀 之 父 曰 帝 顓 頊, 顓 頊 之 父 曰 昌 意 , 昌 意 之 父 曰 黃 帝。 禹 者 , 黃 帝 之 玄 孫 而 帝 顓 頊 之 孫 也 。 禹 之 曾 大 父 昌 意 及 父 鯀 皆 不 得 在 帝 位 , 為 人 臣.】
(3) 상(商)의 시조(始祖)는 은계(殷契)이며, 모(母)는 간적(簡狄)이며, 제곡고신(帝嚳高辛)씨의 차비(次妃)였다. 상(商)나라를 은(殷)이라 한 것은 후대(後代)의 주(周)나라에서 지은 것이고, 은(殷)나라 사람은 수도의 이름에 따라 상(商)나라라고 자칭했다고 한다.
(4) 주(周) 역시 “희(姬)” 성(姓)으로 제곡고신(帝嚳高辛)씨 원비(元妃) 강원(姜原)씨의 아들인 “후 직(后稷)”의 자손(子孫)이다.
(5) 진(秦) 역시 전 욱(顓頊)고양(高陽)씨의 후손(後孫) 여수(女脩)의 후손(後孫)이다.
● 이렇게 혈통(血統)을 놓고 보면, 모든 왕조(王朝)는 단일(單一) 혈통(血統)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조선(朝鮮)”이다.
그래서 “조 대 명(朝代名)”이란 조선(朝鮮)의 다름 이름 곧 『조선(朝鮮)을 대신(代身)한 이름』이란 뜻이다. 물론 본인(本人)의 사견(私見)이다. 한 예(例)로 『이연(李淵)의 당(唐)나라』를 설명(說明)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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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통감(資治通鑑) 당기(唐紀) 서두(序頭) 편에 이런 내용(內容)이 있다. 곧
【唐,古國名.陸德明曰:周成王母弟叔虞封於唐,其地帝堯,夏禹所都之墟.漢曰太原郡,在古冀州太行,恆山之西,太原,太岳之野,李唐之先,李虎與李弼等八人佐周伐魏有功,皆為柱國,號八柱國家。周閔帝受魏禪,虎已卒,乃追錄其功,封唐國公,生子?,襲封。?生淵,襲封,起兵克長安,進封唐王,遂受隋禪,國因號曰唐. : ‘당(唐)’이란 옛 나라이름이다. ‘육덕명’ 이르기를 : 주(周) 성왕(成王)의 모제(母弟)인 ‘숙우(叔虞)’를 봉해 당(唐)이라 하였는데, 그 땅은 제요(帝堯)와 하우(夏禹)의 소도(所都)의 터(墟)였다. 한(漢)시에 태 원(太原)군이다. 기주(冀州)는 태 행(太行), 항산(恒山)의 서쪽에 있는데, 태 원(太原)은 태 악(太岳)의 들이다. 이(李) 당(唐)의 선조(先祖)는 ‘이호’와 ‘이필’ 등 8인이 주(周)를 도와 위(魏)를 치는데 공이 있어, 모두 주국(柱國)으로 하였는데, 8주국가라 불렀다. 주(周)의 ‘민 제(閔帝)’는 위(魏)로부터 봉선을 받았는데, ‘이호’는 이미 죽었으나, 그 공을 추가로 기록하여, 당국(唐國)공으로 봉하고, 그의 아들 ( ) 에게 세습하도록 했다. ( ) 연(淵)이 태어났으며, 세습하여 봉 받고, 군사를 일으켜 장안(長安)을 쳐 이기고, 당 왕(唐王)으로 봉(封)받았다.】 고 하였으며,
《高祖神堯大聖光孝皇帝諱淵,字叔德,本隴西成紀人.七世祖暠王西涼,是為涼武昭王。至曾孫熙家于武川;熙孫虎,從周文帝,始家長安。: 고조신요 대성 광 효 황제 휘(諱)는 연(淵)이며, 자(字)는 숙덕(叔德)이다. 본래 롱서(隴 西)의 성기(成紀)사람이다. 7세조인 고(暠 : 호)왕은 서량(西涼)에서 ‘량(涼) 무 소 왕(武 昭 王)’이었다. 증손(曾孫) “희(熙)”에 이르러 집안이 무천(武川)으로 왔다. ‘희(熙)’의 손 ‘호(虎)’가 주(周)의 문제(文帝)를 따랐는데, 처음 장안(長安)의 가(家)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연(李淵)의 선대(先代)는 오호 십육국(五胡十六國)의 하나인 400년에 둔황 태수(敦 煌 太守) 이고(李 暠)가 북량(北 凉)으로부터 자립(自立)하여 돈 황(燉煌)에 서량(西涼)을 세웠으나, 421년 북량(北涼)에게 패망(敗亡)했다는 사실을 보면, 왜 “무천(武川)”으로 이주(移住)했는가를 알 수 있는데,
현 대륙(大陸)측의 기록(記錄)을 보면, 중국(中國)의 이씨(李氏)로 편입(編入)시켜 놓고 “서량(西涼)이씨(李氏)”라는 것으로 표현해 놓고 있다. 그러나 “이연(李淵)”의 가계(家系)는 선비족(鮮卑族)일 수밖에 없으며, “이연(李淵)”의 선대(先代)가 “서량(西涼)”의 건국자 돈 황(燉煌) 태수(太守) ‘이고(李暠)’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重要)한 것은, 『고구려기(高句麗伎)가 서량 기(西凉伎)와 밀접(密接)한 관계(關係)에 있다는 역사적(歷史的) 사실(事實)이다.』
➊ 겨우 21년을 이어온 왕조(王朝)의 음악과
❷ 당시(當時)로 보면 600 년을 넘게 이어온【고구려(高句驪)는 기원전(紀元前) 200-220년경에 건국(建國)되었으므로, 당시(當時)가 기원후(紀元後) 400년이었으니 600년이 넘는 세월(歲月)의 차이(差異)가 있다.】고구려(高句驪)의 음악(音樂)을 생각해 보면,
❸ 서량(西涼)은 고구려(高句驪)의 속국(屬國)이었을 뿐이며, 북위(北魏)와 북주(北周)등은 “고구려(高句驪)를 대신(代身)해 만든 나라들이다.” 따라서 “이연(李淵)”의 당(唐)나라는 그 영토가 어디에 있었던 간에 “조선(朝鮮)”을 떠 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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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대 명(朝代名)이란 의미(意味)와 뜻은 아직도 불확실(不確實)하니, 정확(正確)한 의미(意味)의 증거(證據)를 찾을 때 까지 추적(追跡)은 계속될 것이다.
정체성(正體性)이 바르지 못하거나, 불분명(不分明)할 때, 항상 찾아오는 것이 주변(周邊)나라들의 호시탐탐(虎視耽耽) 노리는 대상(對象)이 된다는 것은 역사서(歷史書)에 수없이 나열(羅列)되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명분(名分)”이 중요하듯이 말이다.
2013년 01월 13일 <글쓴이 : 문무(文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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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국고려 작성시간 13.01.13 有明朝鮮, 고찰의 비석에서 부터 조선 대신들의 묘지명에 이르기까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유명조선이라는 말은, 조선사에 있었서, 역사를 왜곡 조작하는 자들의 하나의 근거가 되었지요. 그러나 有明東國이라는 말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서역 즉, (중앙 아시아와 중동을 포함)하여 중국 전토의 역사는, 조선사의 안에서 일어 났던 제후들의 역사적 사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지요. 조선을 침략하는 자들은, 조선을 해체 해야만 아시아를 지배 할수 있기 때문에, 역사서 탈취와 왜곡 조작을 일삼은 것임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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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환국고려 작성시간 13.01.13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유적 유물과, 역사서 원전이 가리키는 내용을 살펴보면, 역사 왜곡 조작의 행태는, 그대로 들어나게 된다는 것을,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山川은 依舊하고 長江은 그 흐름을 멈추지 않는데, 산천과 장강이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의 말을 들어 주겠습니까 ? 문무 선생님 두루 평안 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