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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저는 당나라의 안서도호부니 북정도호부를 결코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전에서 그렇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조선사의 영역을 설명할 때 참고로, 또 글을 읽는 분들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뿐입니다. 당의 안서도호부는 고구려의 5부중 서부에 속한다고 봅니다. 당나라의 도호부는 조선사를 왜곡, 조작하는 과정에서 대륙 땅으로 그려 넣은 것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례로 운중도호는 현 산서성 북방이라고 합니다만 자치통감을 보면 당의 운중도호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포함한 그 남쪽지대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 카페에 이미 게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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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5.04.06 청석, 혹은 청석령은 조선사나 연행록에서 매우 중요한 단어 입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는 서로 다른 청석령이 세군데 나오는데 첫재는 압록강 건너 심양가기전의 잘 알려진 청석령 고개이고 두번째는 <중국에서는 분묘(墳墓)에 이 나무를 많이 심어서, 청석령(靑石嶺 심양과 산해관 중간에 있다) 같은 데는 숲을 이루고 있었다.(열하일기 동란섭필)>에서 보듯이 심양과 산해관 중간이라 풀이해 놓았읍니다...(.잘 못 안 것인지..?)
그리고 세번재가 <개고 따뜻하다. <환연도중록 8 17일>
새벽에 길을 떠나 청석령(靑石嶺)을 지날 제, 때마침 황제가 계주(薊州)동릉(東陵)에 거둥하게 되었으므로, 벌써 도로와 교량을 닦되 ....>에서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07 열하지방은 "열하"라는 하천으로 인해 생긴 지명이며, 이 열하는 또 "란하"의 상류 지류중 하나입니다. 란하는 또 조선왕조의 오래된 왕조인 고죽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데, 란하에 황락성인 고죽국의 도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죽국은 고구려의 선대국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동이왕조인 '은'황실의 왕족입니다. 이러한 여러가지를 감안한다면 "란하"의 위치는 요사지리지에서 말하는 남경도지방이며, 남경도 지방은 중원지방을 벗어난 서쪽 땅에 있었다고 봅니다. 그곳은 진시황제의 장성의 종점이며, 산해관이 있는 곳이며, 요서지방이며, 유주지방입니다. 이곳에 열하가 있고, 란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