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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5.05.31 1987년 까지만 해도 제주도에서는 농장물이 없었습니다. 여수나 도시에서 사가지고 와서 팔았었지요.
소금도 자체적으로 만들지 못 해서 육지에서 사다가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당시 음식들은 정말
싱거웠습니다. 그리고 12년후 가보니 수박도 제배를 해서 자체적으로 먹고 소금은 자체적으로 만들었는지
싸게 사가지고 온 것인지는 모르지만 음식도 간간하더군요. 물어보지 못 했는데 수박도 실하게 크더군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밭농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있었을까요? 혹시 관광산업이 발달해서 다들 때려쳐서 없어진 것은 아닐까요? 무척 궁금한 부분입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1 조선사에 기록된 탐라(제주)와 현 반도의 탐라(제주)는 전혀 다릅니다. 고전에서 말하는 탐라에 대한 설명은 누구라도 그것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는 것인지, 체념한 것인지, 분별할 수 없는 것인지, 하여튼 누구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반도의 현 제주는 당연히 옛 조선의 탐라였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공교육의 가장 큰 폐혜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반도사학=식민사학의 이상적 목표는 조선인의 후예들이 조선역사의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들이 바라는 대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