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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東國)은 조선(朝鮮)이다. 그러면 서국(西國), 너는 누구냐?

작성자문 무| 작성시간16.10.23| 조회수127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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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5 대한민국이 어처다가 오늘의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지......역시 친일파들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친일파들을 청산치 못한다면 앞으로 계속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국정농단의 사태를 만들거라고 봅니다. 국민들 개개인들이 스스로 깨달치 못한다면, 언제나 이런 자들로부터 당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러한 친일파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야 합니다.
  • 작성자 탐구자 작성시간16.10.26 조선시대의 여지도 및 천하도를 보면 현 산서 하북 하남 산동을 걸치는 지역을 中國이라 적고 있습니다.
    이는 지금은 한반도로 축소되었지만 전에 살았던 고향이나 본관을 누구나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中國이라 칭하고 지금은 동쪽에 있어 東國이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를 증명할 수 있는 史書가 있으니 바로 南齊書 와 魏書 입니다.
    南齊書 기록은 잘아시니 생략하고 魏書에 백제의 위치가 나옵니다.
    百濟國其先出自夫餘.其國北去高句麗千餘里處小海之南.
  • 답댓글 작성자 탐구자 작성시간16.10.26 小海는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 在察哈爾涼城縣東十里。一名菱角海。卽古之鹽澤也。今漸湮。僅存小渚。
    小海는 오늘날 산시성 북쪽 내몽골자치주 량청현(凉城县) 동쪽 대해(岱海)입니다.
    옛날 염전이 있다면 바다일 것이고 지금은 물이 더욱 줄어 들었다 생각합니다.
    이 곳에 물이 많아 바다일 때를 생각하고 삼국사기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小海의 남쪽은 곧 산서 하북 하남을 걸치는 지역입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6 안녕하세요. 탐구자님!
    옛 고지도를보면서, 조선사의 진실을 찾아보고자 하시는 님의 열정에 대해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사에 대한 관심과 성원과 열정에 말입니다.
    고지도는 아주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주변, 인터넷등에는 고지도라는 것들이 흔하디 흔하게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고지도가 그려질 당시가 언제인가? 또 당시의 문명이 그러한 고지도 그릴 수 있는 상태가 되었는가? 하는 것들을 먼저 생각해 보셔야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지도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고지도는 목적을 가진 자들에 의해 생산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6 동국은 동방에 있는 나라를 말합니다. 동방에는 본래 구이가 살고 있었다고 하죠. 동방이 있으면 서방이 있고, 어떤 기준에서 서쪽은 서방이요, 동쪽은 동방이 됩니다. 이때 기준은 어디인가? 총령인가, 우랄산맥인가 하는 문제인데, 해국도지에서는 총령을 기준했다고 하며, 그곳의 동쪽이 동방이여, 중국이며, 진단이며, 중화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기원전에 집필된 회남자전에서도 비슷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불주산이라고 하고, 총령이며, 곤륜이라고 했지요. 중국은 동방에 있으며, 천자가 직할통치하는 구역을 말합니다. 대략 감숙동부와 섬서성과 산서성일부와 하남성등지입니다. 이것은 장안과 낙양을 축으로 연결된 땅이죠.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6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은 신해혁명 후 조선사를 반도로 밀어 넣기 위해 만들어진 24사를 뒤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역사상식을 뛰어넘는 기록도 있으나, 대부분이 24사를 받쳐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참고할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조선사의 진실을 찾는 것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십여년도 이미 지난 얘기지만 그 사전을 대만에서 구입해 지금도 책꽂이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참고용으로 보고있을 뿐입니다. 조선사는 조작자들이 원문을 고쳐 놓았기 때문에, 그 진실을 찾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작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탐구자님께서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여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탐구자 작성시간16.10.26 일단 고지도는 중국 관련은 원나라 이전만 보고 있습니다.
    조선 지도는 참조만 하고 있으며 대부분 무시합니다.
    단 여지승람과 세종실록 지리지 연혁만 참조하고 있지요.
    전체적으로 명나라 이전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문무님도 아시는 무비지의 朝鮮圖를 유심있게 조사중입니다.
    이 지도는 1566년 이전이라는 것만 확인되었네요..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6 조선사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재야에서 조선사를 공부하고, 연구하시려면 <직업+부업>을 함께 해야하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탐구자 작성시간16.10.27 답변 감사합니다.저는 아직 젊어서 10년은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려합니다.
    문무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상기의 량청현 동쪽의 10리정도로 垈海가 있었다면 지금 높이보다 40m이상 올라갑니다.
    이 자료의 원출처를 찾고 있으며 垈海 동쪽으로 장가구시 서쪽이 大海입니다...
    이 사이에 海라는 지명과 垈海만한 호수도 많으며
    엄청난 크기의 호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湾이라는 지명도 많습니다...
    垈海의 크기는 서울시의 1/4정도인데 당시 40m만 해수면이 올라가면
    垈海 서쪽부터 大海까지 200km 이상 지역에 동서로 엄청난 호수가 생깁니다.
    전에 말씀하신 州胡國이 존재할 엄청난 바다입니다.
  • 작성자 이은세 작성시간16.10.29 조선 4대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반포하시고, 발음교본은 왜 동국정운이라 했겠읍니까? 고구려까지 동(東)자는 "새"로 불렀답니다.

    국(國)은 나라 = 새나라, 동방(東方)은 동쪽나라니까 동국과 같을수도 있지만, 동방(東邦)은 새나라 = 동국과 같다고 봅니다. 조선이 아시아 연합국가 였다면, 아시아 동방(東方)의 훈민정음, 가림토를 쓰던 민족을, 새나라 = 동국(東國)이라고 했던 같읍니다. 조선(쥬신,주스) = 아시+아 = 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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