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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9 조선사에 대한 많은 관심들이 이젠 차분해 진 것 같습니다.
역사 공부나 연구에 사실 "붐"이란 것은 어울리지 않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대륙조선(大陸朝鮮)이란 말은, 사실 필요없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만 하는 단어이기도 하죠. 반도조선과 대륙조선은 전혀 다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조선의 땅과 조선의 백성들입니다."
<옛 조선왕조의 땅은 어디냐? 조선왕조를 이루고 있었던 백성들은 누구냐?> 하는 것이죠.
우리들은 옛 조선왕조의 후예 또는 후인들이라고 하며, 외국에서도,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말합니다.
따라서 그 분들을 모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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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19 반도 대한민국은 1945년 해방이후 지금까지, 역사인식과 그 강역은 대동소이합니다.
반도를 포함한 그 부속도서를 한계로 합니다.
이러한 강역은 누가 정해주었고, 누가 이렇게 해야 만 한다고 가르쳤을까? 아니면 정말로 옛 조선왕조의 땅은 반도 중심의 역사였는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방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변화와 굴곡이 있었지만, 오직 '반도와 그 부속도서 한계'라는 '역사강역'은 변함없이 철칙과도 같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워 해야 할까요?
왜 당시의 조선 백성들이 남겨 놓은 많은 기록속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동서 일만리, 사방 6천리가 반도와 부속도서가 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