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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0 '만주원류고'는 고작 2백여년 전(서기 1,739년)에 황제의 칙명으로 저술된 풍속 지리서이다.
어떤 이들은 만주원류고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이 속에 기록된 내용들 때문일 것이다.
본시의 "滿洲(만주)" 땅의 풍속과 지리, 역사등을 기록해 놓은 것을, 21세기 현재의 만주(滿洲) 땅인 반도 북방지대와 비교하려고 하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라고 폄하하는 것이다.
역사서는 좋고, 나쁘고가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이용하는 자(者)들이 나쁜 것이리라.
예를 들자면 반도 땅의 자연환경은, 일천년 전이나, 오백년 전의 자연환경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지형지세는 변함없고, 기후 또한 크게 변한 것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0 왜곡되고, 조작된 일제 식민지치하에서 만들어 놓은 "조선사"를 애용하는 대한민국의 친일파 사학자들은, 이제 각성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도대체 언제까지 일제의 망령에서 헤매고 있을 건가?
도대체 언제까지 남의 나라에 의지하며, 살려 달라며, 애걸복걸 할 건가?
여러나라와 협력하면서 공존공생하는 것과 자신의 안위를 남의 나라에 의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일제의 잔재를 하나 하나 없애고, 스스로 부국강병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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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10 안녕하세요.
저녁에 잠깐 나가보니 찬바람이 부는 것이 오늘 밤부터 다시 추워지는 날씨같군요.
다산 선생님이 전라도 강진으로 귀양을 가면서 기록한 그 여정이 운남성의 모습과 같다고 하니, 다시 한 번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서에 기록된 많은 것들 중에서 특히 산천이나 기후 풍토, 지세등이 반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지요. 이에 따라 토산물 역시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 하나 정리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환국고려 작성시간17.12.10 제주도의 성곽은 육지의 성곽보다 낮아 왜적을 방비하기가 불리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맞는 기록 이었습니다. 지금도 당시의 성곽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는데, 성곽을 바라보며, 선조들의 기록 정신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라산에서 남극의 노인성을 바라보고, 한라산은 하나의 봉우리가 아니라, 여러개의 높은 봉우리로 이루져 있으며, 한라산 정상은 6월과 8월이면 백설이 하얗게 쌓이고, 추워서 갖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특히 음사[淫祠]를 좋아 한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모든 역사의 기록은 참으로 맞는 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