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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궐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9 무굴(인도)인들이 한족일 순 절대 없겠죠...
무굴황제 조차도 정확히 한족일 수 없겠고요...몽골족 혼혈이겠죠...그래 몽골군벌인 격이고여...
그러나 한으로 대표돼는 중원(중앙아)족들은...그 혼혈의 무굴황가에 기대를 했고...
때마침 일어난 홍건난으로 중원이 혼란하고...북원의 기황후계와 바얀계가 대립하던 황제계승전의 틈에서...
몽골을 이끌던 탈탈이 제거됀 연후엔...
한족혼혈의 무굴군벌이 패권을 잡아가는과정이 명나라의 시작이라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궐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9 이 과정중에...기황후계와 대립하던 공민왕계는 무굴을 선택하는게 친명정책의 시작이요...
그 당대의 기록들론 확곽첩목아(왕보보)가 그 주인공였으니...
실제의 명태조는 쿠쿠티무르란 확곽첨목아일 확률 많다 봅니다.
아직 명확한 증거는 없으나...
당대 기록들의 종합으로 보면 그럴 정황이 많단 겁니다.
제 생각엔 한족(漢族)은 있었습니다.
타클라마칸 남부와 티벳 북부정도가 그들의 중심지라 보이는데...
낙랑과 현도의 경영이후엔 요동으로 보이는 돈황에도 존재했다 보입니다.
그래, 연행사들이 요동가는길에 한족이 자꾸 거론됀 거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궐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9 청나라에 명이 밀리면선...자연히 남으로 밀려 카라코름과 히말라야를 넘게 돼고...
중원에선 다 없어지고...아랍동부인 파키와 인도에만 존립한게 명나라요 무굴제국이고...
당연 지배층은 몽골혼혈 한족들이였다 보이니...
더 많은 인구의 한족들은...그 무굴황가를 한족황가로 존숭했을 것이니...
인도(천축)의 백성들이야 한족은 당연 아니겠으나...무굴의 지배계급은 몽골족혼혈 한족 왕가에...
한족들이 대부분인 귀족들로 구성됀 왕조였다 보입니다.
명나란 이미 황제권을 잃었으니...남명(南明)이란 존재로 중원역사에서 거의 거론도 돼지 못한거라 보이고여...
그러나 이들은...서남아해양 옛 왜들의 영역까지 차지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