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도 탁본 원본입니다.
연대: 113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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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留記) 복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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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 무 작성시간 14.01.07 위나라의 관구검이 파견한 현토태수 왕기도 "옥저"의 노인들로 부터 "여인국'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것을 자신들의 역사서에 기록했습니다. 여인국은 총령의 서쪽과 서남, 그리고 또 하나의 여국은 남산산맥 주변에 있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옥저'가 최 동쪽지방에 있다고 하는 위 지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지도가 지금 우리나라 각종 매체에 널려있고, 이것을 가지고 조선을 증명한다는 분들(카페. 블로그등등)이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러한 것을 믿고 따르면, 조선은 당연히 반도에 쭈그리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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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08 윗 지도가 실제라고 믿지는 않지만 주목할만한 부분이 첫번째 탁본입니다. 포창해, 한양.., 한왕문, 약수, 흑수, 그리고 병풍처럼 생긴 성곽퀴를 말하는겁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맨위 탁본을 유심히 봐야되지 않을까요? 지명을 말함입니다. 왜 한양이라는 지명이 포창해와 같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가시문집에 읽었던 싯구가 생각이나는데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해서입니다. 철문관도 있고요. " 어가가 철관을 나서며" 는 바로 이곳이 아닐까해서요. 혹 이곳이 한나라였고 당나라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신강성 쿠차에는 당왕고성이 존재하는걸로 봐서 요금원명청의 주무대이지 아닐까봅니다. 대하(황하)를 기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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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08 그니까 첫번째 탁본으로만 보면 대하(황하)라고 썻지만 압록수라고도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바로 건너면 "요동"이라고 각종 연행기에서 말하고 있으니 이곳을 기준으로 동쪽은 조선이고 서쪽은 바로 한당송요금원명청이 있었던 지역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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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 무 작성시간 14.01.08 님의 말씀대로 지도는 참고할 수 있으며, <포창해나 한양, 약수, 흑수등등>에 대한 지리적 위치에 대해서 말입니다. "한양"에 대한 지명 역시 역사서를 북방과 서역과 중원등 대표적으로 3 개소에 분산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전고나 고증"이 없어 안타까움 뿐입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도가 원본(진본)이라고 믿고 있는 분들과 이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지명을 가지고 조선사 연구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조선사 영역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서와 지도를 함께 보면서 연구하는 자세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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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뜨는소 작성시간 26.01.23 저 요수는 3개 물길 중 하나입니다.
친허, 장하 둘중 하나입니다. ㅋㅋ
송나라 시절 저 물들은 황하가 남쪽으로 흐르는 겁니다. 지금의 서해가 아닙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