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문 무 작성시간14.05.29 정말 오랫만에 비파 음악을 들어봅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이 비파연주 소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비파를 갖고 조선사와 연계하는 님의 순발력은 대단하다고 볼 수밖에 없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하곡이나 새상곡 또는 변새곡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어여쁜 호녀들의 비파 연주 소리가 나옵니다. 고구려 역시 '호국'이라고 기록한 것이 수경주입니다. 오랫만에 듣기 좋은 비파연주를 감상합니다. 두번, 세번 들어도 지루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4.05.30 아마 라후족의 언어와 문화가 우리와 비슷한 것이, 혹은 저번에 들었던 티벳음악(얄리 얄리 얄라셩~~~하는)이 고려가요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것 등등이, 고려와 조선의 문화가 중원에서 지워지고 아주 변방이나 산간 오지에 그나마 흔적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안의 피라미드나 아직도 발굴되지 않은 중원의 지하 유물에는 조선의 문화 유산이 남아 있겠죠...? 가령 한글로 된 편지라든가..
중국에서 동이족문화(?)가 발굴되면 옛날에는 그냥 묻어 버렸다는 말도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궐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30 위의 종묘의궤에 답이 다 나오지 않습니까?
완함은 지금(근세조선시대)은 사용하지 않는다 했으니...종전까진 완함을 전통악기로 사용치 않았던 현 중원 남부가 근세조선의 주 강역이고 삼한(三韓)이자 진단(震旦)이란 말이 되는 이치입니다.
또한 완함은 월금(月琴)이라 하여...중앙아시아의 비파를 이름함이고...목이 긴 완함은 고대 중국이 개조한 악기라는데...그걸 신장 위그루인들이 가장 잘 보존하고 있으니...고대 중국의 위치는 타클라마칸 일대가 중심이란 증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궐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31 왕건고려와 근세조선의 강역은 현 중원에서 살짝 동쪽으로 치우친 중남부로...역사가 말한 고조선의 남쪽에 있었단 삼한(진단)의 땅이 맞을듯합니다...근세조선이 완함을 사용치 않았듯...현 중원 남부도 완함을 잘 사용치 않다가 요즘에야나 민속악기로 등장시키는 것인데...이는 현 중원의 원조 조선강역을 근세에 치고 들어온 서남아 짱께족들도 마찬가지 풍속이겠으나...애초부터 원 주인인 중원조선의 풍속에서도 사라진 악기이기에...청나라 (胡)의 강역였던 신장성과 내외몽골등지가 가장 잘 보존시킨 이치라고 전 보는겁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4.06.01 조선은 황제국이었습니다. 황제국에서 현 천산산맥 부근 어디쯤(중앙아..?)에 있었다는 청(淸)나라에 연행록에 나오는 사신을 보냈을리 없습니다. 연행록의 사신들은 조선의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중국...경기)로 갔다고 밖에 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중앙정부인 중국의 패권을 언어와 문화가 다른 북쪽 사람들(여진족이라 하는..)이 잡게 되면서 정통 조선사람들(황하이남의 현 중국대부분..)이 웬수처럼 여겨 격멸하였던 것이죠.. 조선의 정치체계는 이원적이었다 생각합니다. 황제의 직할통치 지역인 중국(대략 사방 천리)이 있고, 그 외의 사방에는 황제의 아들들이나 친인척, 혹은 공신들이 나누어 다스렸을 것입니다.(제 생각임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4.06.01 그 중앙정부의 패권이 북방족의 손에 넘어간 후에(병자호란) 조천에서 연행(燕行)으로 바뀌게 되고(북쪽 오랑케라 비하한 의미로..) 지방정부(한양으로 추정되는 현 서안, 혹 낙양 무한...? )에서 연경이라는 북경(태원..?)으로 연행사들은 여행을 하고 그 북경(태원?)과 한양(서안?)사이에 그 유명한 요동벌이(유주)있는 것입니다. 기주는 천하의 중주(中州 )이자 중국(中國)입니다. 고대 중국(하 은 주)은 기주에 있고 그 기주가 현 산서성일대라는 기존의 설(說)은 맞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4.06.01 이 산서성 일대가 기주(冀州)이자 중국(中國)이고 경기(京畿)이고 이런 구도는 1910년까지 계속되었다 생각합니다. 이 중국내에 있던 수 많은 크고 작은 지명(地名)등이 현 중국대륙 사방으로 이동되고(그래야 중국이 큰나라로 보이므로..) 중국을 포함한 조선 천지는 반도로 왜곡 이동되고(반도내에 경기(京畿)가 것이 대륙에서의 중국(中國)입니다...) 반도와 대륙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기주의 일부였던 유주가 현 뻬이징부터 만주와 심지어 한반도 북한의 평양까지 고무줄 늘어지듯 늘어저 왔던 것입니다.
-
작성자 맑은영혼 작성시간14.06.01 만약에 청(淸)이라는 나라가 신강성이나 혹은 중앙아 어디쯤에 있었다면 신강성 동쪽의 조선(이도 상당히 큰 세력입니다..)을 제압할 더 큰 세력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어떤 세력이었을까요...?
설령 있었다 치더라도 조선과 청은 1910년과 1911년에 거의 동시에 망하게 한 또다른 더큰 세력은 누구이고 연행사들이 갔던 연경의 여정중에 보이는 수 많은 문화와 유적들이 현 산서성에도 있는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지요... 또 남북으로 흘러야 할 요하는 어디에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