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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무 작성시간13.10.26 서남아시아와 대만, 필리핀등지에서 왜가 떠난 것은 19세기경으로 볼 때, 일단 이들은 "조선"이란 큰 틀의 제국속에 제후의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한 이야기입니다. 1945년의 영토! 위의 지도는 일본이 전쟁을 일으켜 침략했던 곳을 설명한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곳이 조선의 당시 영토였다는 것은 발상전환의 신선함이 있네요. 일본은 내륙으로 깊숙히 내몽고 땅을 거의 차지한 때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또 현 신강지방에도 왜의 입김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음을 볼 때, 광범위한 연구가 진전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발상전환의 자세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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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상태 작성시간13.10.26 JAPAN이 CHOSEN이다 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선은 仙人들의 세상 혹은 그것을 지향하는 세계로 저는 이해합니다. 1945년의 위 지도 영토 중에 남경이 포함되는데, 근대사에서 이곳이 차지하는 전략적인 가치가 매우 높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세가 동점하면서 현 중국내륙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거점으로 만든 도시가 상해입니다. 프랑스 조차지인 상해에서 약 200km 정도 양자강을 따라 들어가면 바로 남경인데, 서세와 왜구의 목줄을 쥐고 있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태평천국군이 여기를 포기 못하고 수도로 지정합니다. 이곳이 뚤리면 내륙진출의 출구가 열리는 셈인데 이곳이 함락되서 조선이 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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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현상태 작성시간13.10.26 왕손을 살려두었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유물문제에 있어서는 정황적 증거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 경신사에 있는 수월관음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돈황에서 발굴되었다는데 그 자체로도 매우 넌센스입니다. 그림자체에도 글씨가 없고 절취된 흔적이 있지요, 이러한 것들은 아마도 그나마 살아남은 것들인데 없어진 유물도 많습니다. 일본의 오타니 백작이 천황가의 지원아래 조선유물을 수집했습니다. 그 중 극히 일부가 중앙박물관 소장으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