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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페르츠 작성시간14.02.05 툭 까놓고 말해서 인슐린 수치를 정상화하고 비만을 예방하려면 쌀 자체를 먹으면 안 됩니다. 굳이 쌀을 먹겠다라면 백미를 피하고 현미를 택하는 수 밖에요. 보약이 따로 없는 건 하루 세기 밥이 아닌 하루 200g의 스테이크라고 이학로 원장의 순환구조론 강의록에 나옵니다. 밭에서 나는 고기라는 콩의 식물성 단백질도 완전하지 않은데 하물며 곡류에서 어찌 단백질을 섭취하겠습니까. 그래도 굳이 백미를 먹겠다는 분들을 위한 정보로 좋겠습니다. 저도 알면서 어쩔 수 없이 백미를 먹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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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페르츠 작성시간14.02.07 마포대사 소는 초식동물입니다. 채식주의를 권하는 사람들 중에도 인간이 풀 먹어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콩을 먹으라고 하겠지만, 콩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히려 채식주의자의 논거는 영장류들이 채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장류가 육식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다른 영장류와 인간의 차이가 육식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육식을 했기에 뇌가 커질 수 있었다는 게 진화론적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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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4.02.07 스페르츠 판다 아시죠?
판다는 육식동물입니다. 사람들은 죽엽을 먹으니 그게 초식동물인줄 알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들은 대나무잎을 주식으로 하는데도 단백질을 생성하여 잘 살고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이 먹는 음식 중에서 채식은 최상위 포식작 다운 최상의 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물론 육식도 그렇습니다. 단일 음식 중에서 쌀만큼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식품도 없다는 거죠.
그런 좋은 것을 주식으로 하고 부족한 것을 반찬으로 하기 때문에 사람은 쌀만 먹어도 충분하다는 것이고요.
물론 고기도 먹으면 쌀에 없는 철분이나 단백질 성분을 좀더 도와주기는 하죠. 하지만 쌀을 제외하고
고기가 최고라는 말은 황당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4.02.07 마포대사 그리고 콩에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한 것은 고기 입니다. 흔히들 고기에 아미노산이 많이 있는줄 알고 있는데 이건 착각이고요. 가장 아미노산이 풍부한 부위는 내장입니다. 그리고 내장은 각자 다양한 아미노산들이 존재합니다. 생물이 흔히 10여 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내장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케이크가 쌀보다 좋다라는 말은 황당할 따름입니다. 스테이크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단백질 보다 많이 들어 있으며 참고로 소는 체온이 40도 입니다. 그래서 먹은 쇠고기 기름이 몸에서 녹지 않아서 쌓이게 되는데 바로 이런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스테이크 예찬론을 펴는 박사님은 자격도 없는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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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페르츠 작성시간14.02.08 마포대사 팬더는 육식성에서 초식 동물로 진화했다는 게 정설입니다. 이런 초식 동물들이 먹는 풀때기의 양은 상당히 많지요. 채식으로 필수 아미노산을 취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주장은 봤어도 육식이 부족하다는 건 처음이네요.
무엇보다 육식으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데 채식으로 고기만한 양을 먹는 것은 낭비입니다.
단백질 보다 불포화 지방산이 많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고 해로운 게 아닙니다. 오메가3는 곡물이 아닌 풀때기를 먹고 자란 소에 많다고 하는데,마블링으로 등급을 매기는 한우 보다는 호주산이 좋은 이유입니다.
호주에서도 곡물우를 많이 키우게 되었다고는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4.02.09 스페르츠 생물학서적 보시면 양질의 책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팬더는 최근에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연구를 하여 그 실체를 파악했는데요.
어디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정설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팬더는 완벽하게 진화가 된 게 아니라 아직도 진화 과정중이고요.
지금도 기회가 되면 죽은 고기를 먹습니다. 사냥할 만한 수준이 못 되어서 그렇지 기회가 되면 먹습니다.
그런데 뭔 완벽한 진화를 해요. 그리고 필수아미노산을 모르시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요.
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있다는 것이지 그게 필수아미노산이 다 들어 있다라는 말이 아닌 것은
아셔야지요. 필수 아미노산이라는 것은 10여가지 인체를 이루는 성분을 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4.02.09 마포대사 고기에 필수아미노산이 들어 있다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들어 있어봐야 2-3가지 성분 밖에 없습니다.
반면 내장에는 풍부하게 들어 있지요. 각 장기별로 다른 단백질 구성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자 필요한 것이
골고루 섭취가 이루어 져야 인체가 형성이 되는 겁니다. 반면에 곡류 특히 쌀의 경우는 하나의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성분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성분은 과하면 독이 됩니다. 가장 위험한 독이 되죠. 셀룰라이트?! 이름이 가물거리는데요. 지방성분으로 변하는데 이게 독소중에 으뜸입니다. 치명적인 독소죠. 그래서 식단에 10%만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권하고 있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포대사 작성시간14.02.09 마포대사 우리의 전통 식단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때 굶고 헐벗고 살았다고 하지만 실지로 그게 가장
건강하게 살았던 시기입니다. 채식으로 고기만한 양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이게 답변이 될 겁니다. 단백질은 소량을 섭취해야한다는 거죠. 다 먹어봐야 흡수가 안 되고 흡수가 되었다고 쳐도 넘치면 치명적인 독소가 되니까요. 그래서 과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요. 물론 효율적으로 골고루 먹으면 좋습니다. 지방세포에만 들어있는 비타민도 있습니다. 또 더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도 있지요. 문제는 비율과 양입니다. 헬스하는 사람이 가장 실패하는 원인이 곡물을 멀리하는데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