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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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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9 스크랩하고 글 달려고 했는데 수정이 계속 안되었네요. 알고보니 스크랩하면 글 수정이 안되서 답글답니다.
제가 스크랩 해왔긴 했는데 돌선생 강의가 100% 맞다고는 생각 안하고요. 잘못된 얘기 많은데요. 사실 돌선생이 주장하는 거 만큼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그런 사람들은 역사에 역자만 꺼내도 그게 먹고사는데 뭔 필요있냐고 화내는 사람들이 많죠...
돌선생 위에 강의내용에서 제가 공감한 부분은 동아시아30년전쟁. 한국전쟁뿐만 아니라 30년동안 일본제국패망, 국공내전, 한국전쟁, 월남전쟁, 소련중국분쟁, 문화대혁명, 미소핑퐁외교까지 이 모든 사건들이 일련의 연결된 흐름이었다는거는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9 이 모든 사건들이 미국, 유럽넘들(유태인인지는 모르지만)에 의해서 자행되고 조종되서 이루어진 것은 분명합니다. 동아시아30년전쟁이라고 했는데 그전에 1차,2차세계대전도 마찮가지이고요. 완전히 아시아 전체가 침탈되고 국토가 유린되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도 지금에 와서 우리는 어떻게 당했는지조차도 모르게 기록이 지워지고, 왜곡되고 이상한 역사소설만 배워서 당한거조차 다까먹고 자기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 등신이 되어 있네요. 고대사도 중요하지만 근현대사가 이지경인데 이렇게 비비꼬여있는걸 푸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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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09 모택동이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중공군 보내주었다는 얘기는 코미디죠. 사실 팔로군안이나 중국 대륙에 있던 조선인들을 없애버리기 위해 한국전쟁에 밀어넣어버린거죠. 인종말살을 위해서.. 똑같은 일이 중국베트남전쟁때도 일어났죠. 운남성 주변 소수민족들 싸그리 모아다가 베트남 전쟁에 총알받이가 아닌 지뢰받이로 싹 몰아넣어버린건 천인공노한 일이고, 문혁으로도 지식인이란 지식인은 싹 다 죽여버렸죠. 남한이나 북한도 모택동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전쟁때 얼만큼 사람들이 죽어나갔는지 알수가 없죠. 지금 역사책에 나오는 한국전쟁 사망자수도 믿을 수 없고요. 동막골같은 영화처럼 죽였던 사람이 부지기수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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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무르 작성시간 11.11.10 도올이 주장하는 것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는 학자라기 보단 광대요,
강연이라기 보단 퍼포먼스를 행하는 나름의 독자적 영역을 개척한 배우입니다.
그의 주장의 그릇되고, 카피한 것도 많고, 앞뒤가 일치하는 않는 모순점도 많지만,
나름의 문제의식이나 환기시킴은 정당하고 그릇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10 예 저도 같은생각... 도올 집이 서울 대학로 중앙대 연극과 대학원건물 바로 뒤에 있는데 연극과에서 음악틀고 그러면 시끄럽다고 자주 민원내고 가서 깽판치죠.. 도올이 더 연기,액션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