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국에는 프리메이슨 한국에는 노론벽파=친일파=뉴라이트=자유한국당... 한번쯤 읽어봐야 할 "노론300권력의 비밀 "
작성자로터스작성시간18.08.17조회수1,356 목록 댓글 1노론 벽파 마지막 당수는 바로 이완용
https://www.youtube.com/watch?v=6-Tj_rvEBic
도울선생님 강의
전문 https://www.youtube.com/watch?v=bpsDCcHc-RM
축약 https://www.youtube.com/watch?v=z6Uf2CM620M
조선이 당파싸움으로 망했다고 우리들은 그렇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노론세력의 일당독재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인조반정을 통해서 서인이 집권하는데 서인의 후손이 노론세력이며 일당독재 세력으로 집권하게 되었고, 이 노론세력은 소현세자를 죽임과 정조대왕의 암살, 일당 독재세력으로 왕은 허재비 왕을 세워놓고 조선의 사익을 추구하는 정치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당독재가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왕비를 서인에서 다시 노론에서 노론벽파세력에서 왕비가 나오게 되며 왕권은 극도로 미약해 졌습니다.
조선이 멸망할 때 고위직에 있던 76명이 일제로부터 작위와 은사금을 받았다. 이들은 왕족과 지배층들이었는데, 당파를 알 수 있는 64명의 수작자 중 북인은 2명, 소론은 6명이고 나머지 56명은 모두 노론벽파이었다. 조선은 왕족들과 집권 노론이 팔아먹었다.
그리고 친일파 노론은 이승만시절에 고위 검찰 경찰 군부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친일파 박정희 군사쿠테, 그 하수인 전두환 반란에도 이들 친일파 논론 뉴라이트는 이들에 붙어서 활동하게 됩니다.
현재는 노론후손 뉴라이트는 판사, 검찰, 경찰, 재벌, 학자, 언론으로 권력과 돈과 언론을 움직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노론의 최고의 목적은 오직 권력의 독점이었습니다.
지금은 자한당이 권력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 엘리트들이 모여서 지금도 공작중.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지는 경신환국에서 노론의 김석주는 공작정치의 달인이였습니다.
노론=친일파=군부독재재벌언론=뉴라이트=자유한국당은 원래 그 뿌리가 공작정치로 시작해서 공작정치로 300년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것은 과거 조선이 서인, 노론, 노론벽파가 왕비를 배출함으로써 혈연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일당독재가 가능했듯이..
현재도 군부와 재벌은 혈연관계이고 검찰과 고위경찰과 재벌이 혈연관계이고
그혈연관계에 조중동 언론도 혈연관계입니다. 지들끼리 정략결혼으로 이루어진관계가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신라시대 골품제도가 있듯이 조선시대 붕당정치의 왕과혈연관계 지금의 군경검재벌언론이 혈연관계로 얽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들에게 중요한것은 가문의 영광뿐 국가와 애민은 절대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즉 나라가 망해도 국가가 없어져도 일반시민이 굶어죽어도 우리가문만 잘먹고 잘살면된다는 뿌리깊은 사상이죠...
전설에 고향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이죠...
왜 저 자한당이 저렇게 권력에 집착하고 그렇게 돈에 집착하고 남이야 죽던말던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지 그들에 DNA자체가 애민 애족 국가 이런거 없습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주한 연구위원의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출간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건 300년 전의 노론세력이다
서울--(뉴스와이어
정병설의 논리는 간단하다. ‘한중록’은 모두 맞는 내용이고, ‘사도세자의 고백’은 자신이 의지하고 있는 사료인 ‘한중록’의 내용과 다르므로, 모두 틀린 내용이라는 것. 사도세자가 당쟁의 와중에 희생되었다는 이덕일 소장의 논지는 ‘한중록’이 그렇게 서술하고 있지 않으니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고 쉽게 정리된다. ‘한중록’의 저자 혜경궁 홍씨의 친정이 골수 노론이어서 집안과 당파의 이익과 안위를 위해 사도세자를 사지로 몰았다는 관점은 철저히 무시된다.
여기에서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정병설이 틀렸다고 한마디로 결론내리고 넘어가면 큰 구조를 놓치게 된다. ‘사도세자가 정신병 때문에 죽는 신세가 되었다’고 절절히 토로한 혜경궁 홍씨의 입장만 교과서에 실었던 과거의 학문권력 구조를 놓치게 되고, 이런 편협한 주장이 <역사비평>에 버젓이 실리고, 다시 이런 주장이 EBS라는 전파를 무려 여섯 시간이나 타는 현재의 한국 사회와 한국 학문권력 구조를 놓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지금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이주한 연구위원의 책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역사의아침)을 주목한다.
이주한 연구위원은 책을 통해 “300년 전 노론사관과 100년 전 나라를 팔아먹은 식민사관이 아직도 살아 있는 권력으로 날뛰고 있다”라고 말한다.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은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을 바라보는 정병설과 이덕일의 상반된 관점에서 시작하여 2009년 2월 발견된 정조 어찰을 둘러싸고 벌어진 이덕일과 유봉학, 안대회의 논쟁, 십만양병설의 진위를 놓고 벌어진 이덕일과 오항녕의 논쟁 등을 통해 노론 후예 학자들의 역사 왜곡과 날조, 집요한 인신공격과 마녀사냥의 실체를 보여준다. 또한 역사학계에 뜨거운 화두를 던지고 있는 이덕일이 왜 노론과 식민사관을 비판할 수밖에 없는지, 그들은 또 어떻게 교묘하게 권력을 행사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적 사실에서 보면 일한병합이라는 것은 중국으로부터 일전하여 일본으로 옮기는 것이다”, “조선 국민은 대일본제국의 국민으로 그 위치를 향상시키는 일이 될 뿐이다.” 이것이 대표적 노론 명가 출신이자 당수인 이완용이 한국 최초 근대 소설로 추앙받는 <혈의 누>의 저자이자 비서인 이인직을 통해 일제 통감부에 전한 노론 당론이다. 중국에 사대하던 것을 일본으로 바꾸자는 것이 노론의 입장이요, 사상이자 이데올로기다. 노론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는 데 앞장사면서 권력을 향유했다.
노론의 권력은 지금까지도 한국 주류 역사학계를 좌지우지한다. 300년 전 노론사관이 100년 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식민사관으로 이어지고, 지금까지도 학문 권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론이즘은 매카시즘의 한국판 버전이다. 그럴듯한 명분 뒤에는 반드시 추악한 이권이 있다. 한국 주류 역사학계에는 금기가 많다. 왜 금기가 있어야 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학문 권력이 자신의 지배력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을 어떻게 다루는지 생생한 증언과 사례가 이 책에 담겨있다.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은 조선 후기부터 3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식과 권력을 독점하고 유지해온 노론사관과 식민사관을 철폐하는 일이 한국사의 원형과 진실을 바로잡는 일이며, 한국 사회를 혁신하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새벽 초당
도종환
초당에는 눈이 내립니다
달 없는 산길을 걸어 새벽 초당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오래된 실의와 편력과 좌절도
저를 따라 밤길을 걸어오느라
지치고 허기진 얼굴로 섬돌 옆에 앉았습니다
선생님,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무릉의 나라는 없고 지상의 날들만이 있을 뿐입니다
제 깊은 병도 거기서 비롯되었다는 걸 압니다
대왕의 붕어(崩御)도 선생님에겐 그런 충격이었을 겁니다
이제 겨우 작은 성 하나 쌓았는데
새로운 공법도 허공에 매달아둔 채 강진으로 오는 동안
가슴 아픈 건 유배가 아니라 좌초하는 꿈이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노론은 현실입니다
어찌 노론을 한 시대에 이기겠습니까
어떻게 그들의 곳간을 열어 굶주린 세월을 먹이겠습니까
하물며 어찌 평등이며 어찌 약분(約分)이겠습니까
그래도 선생님은 다시 붓을 들어 편지를 쓰셨지요
산을 넘어온 바닷바람에
나뭇잎이 몸 씻는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고
새벽에 일어나 찬물에 이마를 씻으셨지요
현세는 언제나 노론의 목소리로 회귀하곤 했으나
노론과 맞선 날들만이 역사입니다
목민을 위해 고뇌하고 싸운 시간만이 운동하는 역사입니다
누구도 살아서 완성을 이루는 이는 없습니다
자기 생애를 밀고 쉼 없이 가는 일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진미진선의 길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아셔서 다시 정좌하고 홀로 먹을 갈았을 겁니다
텅텅 비어버린 꿈의 적소(謫所)에서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눈발이 진눈깨비로 바뀌며
초당의 추녀는 뚝뚝 눈물을 흘립니다
저도 진눈깨비에 아랫도리가 젖어 있습니다
이 새벽의 하찮은 박명으로 돌아오기 위해
저의 밤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댓잎들이 머리채를 흔듭니다
바람에 눈 녹은 물방울 하나 날아와
눈가에 미끄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