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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2천원이면 잔뜩 삽니다.." 60대 당뇨 예방하는 1등 가성비 보약 채소

작성자문 무|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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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 건강관련 게시판을 추가하고, 건강관련 특히 음식과 그 재료들 관련되는 기사를 찾다보니... ...뜻밖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의 건강관련 식재료가,
    농촌에서 뭐가 찟어지도록 가난했던 시절에 어쩔 수 없이 먹어야만 했던 그 땅에서 재배했던, 자라던 식재료들이 대부분이다.
    그 어린 시절엔 워낙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기라서... ...가려먹을 환경이 아니었고, 그저 주는 대로 먹을 수밖에 없었던 배고픈 시절이었음에도, 그 때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보면 : 귀한 식재료들이었다는 것이 새삼 감회를 새롭게 한다.
    * 보리,밀, 돼지감자, 옥수수, 마늘, 대파, 퍄, 가지, 오이, 감자, 고구마, 밤, 대추, 호두, 감, 산에 널려 있던 온갖 산나물과 도라지, 잔데, 산딸기, 산포두, 어름, 산 배, 상추(특히 하얀 진액이 뚝뚝 떨어졌던 기억이 새롭다), 수박, 천도화, 자두등등... ...나이를 먹은 탓인가?
    배고팠던 그 시절의 이야기들이 새삼 그리워지는 것일까?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 그 어린 시절에,
    보리빕만 준다고 칭얼대던 손주에게, 조모님께서는 자신이 먹던 '쌀보리밥'을 덜어주다가 며느리[필자의 어머니]에게 눈치를 당하던 그 모습이 어처다가 이렇게 그립고, 눈가가 붉어지는 걸까?
    * 다시는 볼 수 없고,
    다시는 뵐 수 없는
    인간의 숙명때문인가?
    그래서 더더욱 그리움이 사모치는 건가?
  • 작성자 문 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 깝박했네요.
    2천원이면 잔뜩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전통시장에서는 가능할까요,
    슈퍼나 gs 후레시나 홈플러스등에 가면 몇 개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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