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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gdae22 작성시간16.11.21 "실생활을 하면서 의식의 신경에 자극을 줄 때 일어나는 번뇌를 도구삼아 정진하는 것이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요중에서 모진 수모와 산전수전山戰水戰을 겪으면서 수행을 하다".
큰스님 말씀 꼭 저를 가리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평생 "나"라하는 걸 밑천삼아 막 살다가 부처님법 알고는 화두수행 함 해보자고 작정하니 희한한 일들이 생기고 그야말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있습니다.그야말로 널뛰듯이 정신이 산만해지고 머리가 터질듯이 괴롭지만 한편으론 우스우면서도 이공부가 참으로 재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