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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손수건 & 그 사람 - 청원(靑院) 추 보선(秋 寶膳)

작성자청사초롱|작성시간10.07.08|조회수57 목록 댓글 0

하얀 손수건 & 그 사람 -  청원(靑院) 추 보선(秋 寶膳)

Connie Francis 코니 프란시스 노래 [앨범] 목록/듣기 - Somewhere My Love 내 사랑이여, 어딘가엔 外-Connie Francis

 
 
 
 
 
 
 
 


     

     

     

    손수건 

    &

    사람

    청원(靑院) 추 보선(秋 寶膳)

     

     

     

     

     

    그대 세월

    그리운 기다림의 시절만남

    그 사람

    지금은 어떤 모습 팔배고 누웠을까~?

    Connie Francis 코니 프란시스 가 부르는

     Somewhere My Love '내 사랑이여, 어딘가엔' 을 들으면서

    문득, 내 어머니 젊디 젊은 시절 서른 여덟

    해그름 들 무렵

    격자무늬 예쁜 하얀 창호문

    동그란 무쇠 손잡이 달그락

    "덜커덩~!"

    잡아당기니

     

     

     

    홀로

    모로 누워 하얀 벽 바라보시며 길다란생각

    문설주 너머너머

    오른 손에 담겨진 하얀 손수건

    몰래몰래 눈가에 가만가만 적신다

    사는 것들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열 세살 어린 나이

    마냥 뛰놀던 때

    커다란 화두처럼 지금도 이 가슴에 박혀있다

    잊을 수없는 순간은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법으로 채찍질 한다

     

     

     

    살면서 단, 한번 

    나쁜 생각

    나쁜 모습 아닌

    그처럼

     살 수 있었던 세월사랑이다

    가장 힘듬은 무엇이었을까~? 싶어지면

    스믈 아홉에 홀로 남겨진 그 적막감이였을까~

     

     

     

    아니면

    다시 해뜨는

    염려스러움의 근심 걱정이었을까,

    남겨진 이들의 슬픈이야기

    살면서

    어머니의 손수건을 볼 때면

    그 오랜 세월의 아픔을 기억하곤 한다

    그러나,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모습 그 눈물 이야기

    나 혼자만의 비밀처럼 간직한다

     

     

     

    이 가슴 키우는 것은

    아주 커다란 선물도 아니요

    맛있는 것 마음대로 먹는 것도 아니요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유로움도 아니며

    커다란 재물 물밀듯이 들어오는 모습도 아니고

    내 사랑 다시 찾아가는 세월도 아니니..

     

     

     

    어쩌면

    오직, 한 가지

    그 눈물 훔쳐내시던 하얀 손수건

    그 모로 누우셨던 모습에

    나는 이처럼

    살아가는 의미가 되었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사랑이 가슴에 있다고 하는데

    삶의 눈물 보이지는 않지만

    그 슬픈 모습의 이야기속에도 있더이다

     

     

     

    내 사랑,

    내 사랑도

    폭포같은 울음 그친 뒤 등에 업고

    비 내리던 강 건네주었던 한 소녀의 에쁜 향기처럼

    내 볼에 흘러 스치던 갈색머리

    그 한 올 마다에 이 시름 적셔본다

    그 안에 두어 작은 여유로움이기도 하더이다

    내 사랑

    그대 가슴안에 있지 아니하고

    그대,

    바라보는 짙은 눈동자에 어려 있을렵니다 

     

     

     

    사람..

     

     

     

     

    2010/07/08

    청사초롱/청원 추보선(경열)

     

     

     

     

     

     

    마음 러리 어오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대 머문 그리움으로

       

       

      Blues Lady

       

       

       

       

       

       

       

       

       

       

       

       

       

            

       

       

       

       

       

       

                    

       

          

       
       
       

       

        마음 으로 오세요~!

       

       

       

       

       

       

       

       

       

       

       

       

       

       

       

       

       

       

       

       

       

       

       

       

       

       

        

       

       

       
       

       

       

       

       

       

       

       

       

       

       

       

       

       

       

       

       

       

       

       

       

       

       

       

       

        

       

       

       

        

       

       

       

        

       

       

       

        

       

        

       

        

       

       

       

       

       

       

       

       

       

         

         

         사랑이여, 어딘가

        Somewhere My Love - Connie Francis




        Somewhere My Love - Connie Francis


         

        
        Somewhere My Love

        Connie Francis
        
        Somewhere my love
        There will be songs to sing
        Although the snow
        Covers the hope of Spring 
        내 사랑이여, 어딘가엔
        우리가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어요
        비록 눈들이
        봄의 희망을 뒤덮는다 하여도 
         
        Somewhere a hill
        Blossoms in green and gold
        And there are dreams
        All than your heart can hold 
        저 언덕 어딘가에 초록과 황금빛으로 
        피어나는 꽃들을 볼 수 있으며
        가슴에 담아둔 꿈들을
        당신은 이룰 수 있을꺼예요
         
        Someday
        We'll meet again
        My love
        Someday
        Whenever
        The Spring breaks through 
        내 사랑이여
        우리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언젠가
        늘 그랬듯이
        봄이 다시 피어나면...
         
        You'll turn to me
        Out of the long ago
        Warm as the wind
        Soft as the kiss of snow 
        오랜 시간의 세월을 넘어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눈의 입맞춤처럼 따스한
        그대가 내 곁에 돌아올 거예요
         
        Till then
        My sweet
        Think of me now and then
        Godspeed
        My love
        Till you are mine
        Till you are mine
        Again 
        내사랑 그대여
        그때까지 때때로 나를 생각해주세요
        신이여, 내 사랑을 이루게 하소서
        그대가 내 사랑이 될 때까지
        그대가 내 사랑이 될 때까지
        
        
         

         



        Que Sera Sera


        Everybody`s Somebody`s Fool(1960)


        Don t Break The Heart That Loves You(1962)


        My Heart Has a Mind of Its Own(1960)


        Wishing it was you


        Beautiful Brown Eyes
         
         
         
         
         
         
         
         
        손수건
         
        청원(靑院) 추 보선(秋 寶膳) 
         
         
         
         

         

         

        그대 세월

        그리운 기다림의 시절만남

        그 사람

        지금은 어떤 모습 팔배고 누웠을까~?

        Connie Francis 코니 프란시스 가 부르는

         Somewhere My Love '내 사랑이여, 어딘가엔' 을 들으면서

        문득, 내 어머니 젊디 젊은 시절 서른 여덟

        해그름 들 무렵

        격자무늬 예쁜 하얀 창호문

        동그란 무쇠 손잡이 달그락

        "덜커덩~!"

        잡아당기니

         

         

         

         

         

         

        홀로

        모로 누워 하얀 벽 바라보시며 길다란생각

        문설주 너머너머

        오른 손에 담겨진 하얀 손수건

        몰래몰래 눈가에 가만가만 적신다

        사는 것들로 얼마나 힘드셨을까~?

        열 세살 어린 나이

        마냥 뛰놀던 때

        커다란 화두처럼 지금도 이 가슴에 박혀있다

        잊을 수없는 순간은

        날마다 나를 사랑하는 법으로 채찍질 한다

         

         

         

          

         

         

         

        살면서 단, 한번 

        나쁜 생각

        나쁜 모습 아닌

        그처럼

         살 수 있었던 세월사랑이다

        가장 힘듬은 무엇이었을까~? 싶어지면

        스믈 아홉에 홀로 남겨진 그 적막감이였을까~

         

         

         

         

         

         

         

        아니면

        다시 해뜨는

        염려스러움의 근심 걱정이었을까,

        남겨진 이들의 슬픈이야기

        살면서

        어머니의 손수건을 볼 때면

        그 오랜 세월의 아픔을 기억하곤 한다

        그러나,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모습 그 눈물 이야기

        나 혼자만의 비밀처럼 간직한다

         
         

         

         

         

        이 가슴 키우는 것은

        아주 커다란 선물도 아니요

        맛있는 것 마음대로 먹는 것도 아니요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자유로움도 아니며

        커다란 재물 물밀듯이 들어오는 모습도 아니고

        내 사랑 다시 찾아가는 세월도 아니니..

         

         

         

         

         

         

         

         

        어쩌면

        오직, 한 가지

        그 눈물 훔쳐내시던 하얀 손수건

        그 모로 누우셨던 모습에

        나는 이처럼

        살아가는 의미가 되었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사랑이 가슴에 있다고 하는데

        삶의 눈물 보이지는 않지만

        그 슬픈 모습의 이야기속에도 있더이다

         

         

         

         

         

         

         

        내 사랑,

        내 사랑도

        폭포같은 울음 그친 뒤 등에 업고

        비 내리던 강 건네주었던 한 소녀의 에쁜 향기처럼

        내 볼에 흘러 스치던 갈색머리

        그 한 올 마다에 이 시름 적셔본다

        그 안에 두어 작은 여유로움이기도 하더이다

        내 사랑

        그대 가슴안에 있지 아니하고

        그대,

        바라보는 짙은 눈동자에 어려 있을렵니다 

         

         

         

         

         

         
         

         

         

         

         

        사람..

         

         

         

         

        2010/07/08

        청사초롱/청원 추보선(경열)

         
         
         
         
         
         
         
         
        그대 머문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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