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31.
본문 : 마태복음 6장 9~ 13절
제목 : 기도의 마지막은?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거룩하신 하나님께 완전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의와 평강, 기쁨의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영원한 생명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기도입니다. 또한 ‘우리’라는 개념으로 이웃 사랑에 관한 기도입니다.
기도 마지막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시험’은 유혹을 의미합니다. 빠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기 때문이며 우리의 영혼을 파멸시키기 때문이며 사망이 유혹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있는가?’ 자문하며 유혹을 구분하고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영적 교만과 의무감은 세상과 타협하기를 좋아해 쉽게 유혹에 빠지게 합니다.
시험은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에 필요한 훈련, 교육, 점검의 테스트(test)는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진 반면, 유혹은 사탄이 하는 일로서 하나님과의 단절이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넘어지게 하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 혹은 사탄의 탓이라 하며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깨닫고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잘 선용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구원의 기쁨과 하늘의 상이 넘치며, 영생복락 누릴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기쁨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