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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위로

작성자푸른 초장|작성시간26.06.19|조회수19 목록 댓글 0

2026. 6. 14.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3장 1~ 7절

제목 : 배려와 위로

 

배려와 위로는 타인을 생각하는 따뜻함에서 출발합니다. 배려는 미리 놓아주는 디딤돌이라면, 위로는 넘어진 자에게 내어주는 손입니다. 비 올 때 우산을 내어주는 것이 배려라면, 비 맞은 자에게 겉옷과 따뜻한 차를 내어주는 것은 위로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전하는 것은 배려이며, 일어난 다음 전하는 것은 위로입니다. 조금 다를지라도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많은 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아시아로 가고자 했으나 성령께서 막음으로 가지 못하고 실라와 함께 빌립보로 갑니다. 그곳에서 빌립보교회를 세우지만, 유대인의 방해로 고문과 심한 매질을 당하고 감옥에 갇힙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기도와 찬송으로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고, 그로 인하여 간수장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그곳을 떠나 도착한 곳이 데살로니가입니다. 복음을 듣고 결신하는 자가 많으나 여전히 박해가 심하여 베레아로 갑니다. 베레아 사람들은 더 신사적이고 말씀을 듣고 연구하며 믿음의 수가 더하여 가지만 여전히 박해가 심하여 아덴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가 궁금하여 디모데를 파송합니다. 기도로 기다리던 중 디모데는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옵니다.

 

이 소식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궁핍과 환란 가운데 있던 사도 바울에게 큰 위로가 되며 기쁨이 충만하게 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위로하시며 기쁨을 더하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세상에서는 위로를 찾기 힘들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위로하시며 새 힘을 주십니다. 환란과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뿐입니다.

 

고난이 내게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말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 위로로 사랑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배려와 위로를 받은 우리는 서로의 디딤돌이 되며 도움의 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또 다른 생명이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하나님 영광 받으십니다. 우리 모두 배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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