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구 다녀왔습니다.
일행들 병원간다고 기사노릇을 했는데 일행들이 자기들 진료시간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면서
저를 어딘가에 떨구어주더군요.
알고보니 계산 성당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 거기 매일 신문사가 있더군요.
[나자레를 아십니까]로 우리 작가님께서 등단하신 신문사이고 작가님께서 그 후 여기서 잠시 기자생활도 하셨다지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서점에도 들렀는데 우리 작가님 사진이 맨 위에- [사람의 아들] 문구와 함께 있더군요.
일행들 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받고 저는 저대로 마음치료 잘 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세번째 분은 이외수작가인줄 알았는데 황석영 작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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