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트라토캐스터(Stratocaster)
'스트라토캐스터' 줄여서 '스트렛'이라고 부르는 기타입니다^^
처음 만든 회사는 '펜더(Fender)'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트렛은 소리가 맑고 아름다운 생톤의 음을 들려주는 기타여서 메탈사운드엔 잘 맞이 않다고 합니다ㅜ.ㅡ
(제가 메탈 사운드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메탈사운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장르에 두루쓰이는 좋은 기타입니다~^^
2.슈퍼-스트렛(Super-Strat)
모양이 스트렛과 닮았지요?^^
그러나 전혀 다른 기타에다가 펜더사에서는 슈터스트렛을 만들지않는다고 합니다^^
(주어 들은말.....///ㅅ///)
슈퍼스트렛은 이펙터를 잘소화 합니다
그리고 슈퍼스트렛은 코드형식의 연주보단 멜로디를 연주하기 적합한 기타입니다
스트렛을보면 22프렛까지 있는데 슈퍼스트렛은 24프렛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슈퍼스트렛은 다하나같이 넥이 얇다고 하네요~^^
3.텔레캐스터(Telecaster)
세계에서 초최로 대량생산된 기타의 텔레케스터입니다^^
대량생산당시에는 브로드캐스터(Broad Caster)라고 불리었다가 1년뒤 이름을 텔레캐스터로 바꿨다고 합니다^^
(창씨개명?^^)
소리가 맑고 청명해서 클린톤 연주자들이 쓰시는 악기라고 하네요~^^
텔레캐스터는 출력이 낮고 고유의 개성이 너무나도 강해서 드라이브를 걸어도 잘 안걸리고 자신의 고유의 톤을 내버린다고 하네요~^^
(이런 지조있는것!+ㅅ+)
그런데 그것이 텔레캐스터만의 매력이라고 일명 '텔레병'에 걸리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네요~^^
4.레스폴(Las-Paul)
레스폴입니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기타입니다~^^)
레스폴은 '깁슨'이라는 회사에서 처음 발매한 기타입니다
생긴건 둥글둥글하면서 밝은색에 귀엽게 생겼는데 사운드가 묵직해서 락이나 메탈쪽 연주에 자주 사용되는 기타입니다~^^
그리고 레스폴은 밀도높은 목제를 사용해서 무게가 꾀 나간다고 하네요^^
(레스폴에 하드케이스에 장비 이거저거 넣은 무게가 약 8kg이라고 하네요^^;;;)
5.솔리드기타(SG)
SG는 솔리드기타의 줄인말이라고 하네요~^^
이 기타는 깁슨사에서 펜더의 스트렛을 이기기위해 만든 기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많은 마이너분들을 통해 많은 계조를 받았으며 지금 이러한 형태가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이말은 반만 믿으세요~^^;;;)
솔리드기타는 레스폴처럼 무거운 나무를 사용하는데, 레스폴보다 더 얇게 만들어서 가벼운 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솔리드기타는 중음역대의 소리가 나면서 공격적인 크런치톤에 가까운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6.할로우바디(Hollow Body)
할로우바디는 이름그대로 속을파냈다고해서 할로우바디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할로우 바디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루.....ㅜ.ㅡ
일단 할로우바디는 재즈연주에 많이 사용되는데 일반적인 락에도 충분히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할로우바디 계열은 하울링이 쉽게 방생하므로 다루기가 까다로운 단점이 있다네요.....ㅜ.ㅡ
7.헤비쉐입
헤비쉐입은 강력한 출력과 이펙터와의 궁합 그리고 저음과 고음위주라는 등 메탈에 잘 맞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주&솔로메탈 기타리스트들은 에서도 슈퍼-스트랫을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메탈 백킹은 헤비쉐입을 많이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ESP 기타 : ESP사의 주력 생산 라인업이라네요~^^;;;
그외에는 아는게.....@.@;;;
Flying-V 기타 : 50년대 말 Gibson에서 최초 발명했다네요
바디모양이 V자이줘?^^ 그리고 깁슨사에서 만들때 하늘을 나는 로켓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해서 그둘은 합친
플라잉V라고 한네요~^^;;;
메탈기타로 보이지만 블루스까지 커버하는 범용성 좋은 기타라고 하네요~^^
X-plorer 기타 : 50년대 말 Gibson에서 최초 발명하였는데.....
출생당시에는 사람들사이에 인기가 없어서 판매량이 적다고 하네요^^;;;
(충시당시부터 10년간 50대도 팔리지 않았데요.....@.@;;;)
8.그외의 바디모양의 기타들
Yamaha SG 기타 : 이 바디의 솔리드 기타는 야마하에서만 제작한다고 하네요^^
(독점?!+ㅅ+)
PRS기타 : 아래쪽 컷-어웨이가 짧은 것이 특징이라네요^^
PRS바디에 대해 아는건 별루 없는데 주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싼건 몇천만원대의 PRS기타도 있다고 하네요
(너무비싸!!!@.@;;;)
재규어기타 : 스토라토캐스터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기타라고 하네요.....ㅜ.ㅡ
재규어 기타는 줄 간격 길이 조절 그리고 픽업 조절등은 상당히 혁신적이었으나 너무 복잡한 세팅 떄문에 빛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ㅜ.ㅡ
브릿지에서 줄이 잘나간다는 단점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소리는 나쁘지 않은편이라네요~^^
이걸로 바디모양에대한 기타종류의 글을 끝마치겠습니다~^^
출처 : 하얀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