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답답함 차오를 때.
울 아부지는 어찌 했을까
떠올려 봅니더.
어무이 또 어찌했노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
보니까
마
그냥 버티고 사니까
살마지더라 라고
그말이 와그리
찰떡인지
섭섭할 때나
기분 좋을 때나
무덤덤한 그 모습이
그립습니다.
울 부모님들이
하버드.옥스포드 나온 사람
보다 더 휼륭한것은
인생 살이 대학이
그보다 더 훨씬
알차다 아닙니꺼^^
절대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살자구요.
허물이
보이거들랑은
슬그머니 덮어 주고,
토닥거리고 다독이며
동글게 동글게 사는 게,
황혼 인생의 최고의 가치
참맛 아닐끼함더.
누굴 위해 종은 울리는가
아마도
이늠아 마음이 꾸꾸무리 할 때
한잔 묵꾸 푹 자라고 울리는 것 같심더.ㅎㅎ
참 좋은 화욜 저녁 되시고
내일 새롭게 만나요
블루진
우리 서로 격려하며,
우리 서로 응원하고,
사랑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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